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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나아라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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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주말마다 만나서 하룻밤 같이 보내는데 이번주에는 남친이가 독감 걸려서 못 만났더니 내가 죽긋다ㅠ
언능 와서 백허그한 채로 안고 자줘
네 거에 엉덩이 부비부비하면서 자고 싶어
네가 자는 척 하면서 내 젖꼭지 팅겨주면 싫은 척 앙앙거리면서 네 거 잡아서 내 거에 넣고 싶어
아ㅠ 진짜 하고 싶어 죽긋다ㅠ
언능 나아라 인마야ㅠ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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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3-30 12:23:06
나도 독감인데...ㅜ 여자친구한테 옮을까봐 만나도 하지도 못하겠고..ㅜ
익명 2015-03-29 22:57:47
뭘 기다리나요. 답답하게시리. 그냥 가차운거 먼저 드셔요~~
익명 2015-03-29 20:19:20
대타는 필요없나요?
익명 / 나중에 결혼하믄 와이프한테나 대타만들어주란
익명 2015-03-29 19:38:53
이 글 그대로 복사해서 톡으로도 보냈겠죠?
익명 / 음... 보내면 병든 몸 이끌고 올라나요(진지)
익명 2015-03-29 19:35:10
엉덩이골의 감촉이.. 엄청나죠..
거기에... 꿀이 발리기 시작하면... 어흙...
익명 / 엉덩이로 비비는 거 엄청 좋아해서 이걸로 남친 잠 깨우는 거에 성공 많이 했는데ㅋㅋㅋ 오 역시 그런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
익명 / 그.. 감촉이.. 부드러우면서도.. 내 후끈함이 전해지는 것 같고.. 달달한 꿀을 도포할때는 그녀의 뜨거운 입김같은 꽃잎의 부드러움이 엄청나죠..
익명 2015-03-29 19:23:56
독감걸린게 아니라 바람피고 있는 중일듯ㅋ
익명 / 아파서 끙끙대는 거 보고 왔으니까 이라지 마요ㅠㅠㅠ
익명 / 경험자만의 경험담
익명 / 쓰레기같은 본인 얘기를 일반화시키지 마시길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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