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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매순간 주변사람들과 온화하고 다정하게 웃으면서 지내는 내가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발정나서 회사 PC던, 폰이던 레홀을 힐끔대며 눈팅하며 보고
이렇게 야하고 뜨거운 사람이라는걸 누가 알까?
알아봐주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몰랐으면 하는 이런 야누스같은 나를.
따뜻하고 봄같은 선선한 날씨에 걸으면서 피어있는 꽃들을 보며 예쁘다고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에 나만 만났을때 속옷을 입어달라고 매장에 가서 사고
만나서 내가 입은 야한속옷을 보여주고
어두컴컴한 은밀한 공간에서 둘만이 멈춰있는 시간속에 다른 사람 눈치안보고
격하고 뜨거우면서도 애정담긴 섹스가 너무나 하고싶은 이런 나
몇번이고 마음껏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고 어디 하나 빠짐없이 내 혀와 손으로 중독시켜줄테니 걱정하지마
이렇게 뜨거운 짐승새끼 인지 몰랐다고 너무 반전이라 놀라울정도라는 그런 말을 듣고 싶으면서도
그런 세상에 한번 뿐인 인연을 찾고 싶어
언제 어느때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머릿속에 야한 섹스생각만 가득한 이런 나를 이해해주는
그런 귀한 인연이 나타난다면 절대 안놓치고 평생을 물고 갈거야




너무 사랑스러워서 매일매일 만지고 격렬하게 박아주고 소중하게 대해주고 싶은 그런 여성분 만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