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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썰 외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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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49 좋아요 : 1 클리핑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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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불빛 아래,
가감없이 드러난 내 몸의 반응을 네가 탐하듯 내려다볼때면
견딜 수 없는 수치심이 밀려온다.

하지만 그 수치심 이면에는 '나 지금 너 때문에 이만큼 젖어있어'라고 외치고 싶은 기묘한 충동이 일렁인다.
이 상반된 감정이 충돌하며 일으키는 스파크가
나를 더 깊은 쾌락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다.

언젠가 네가 나에게 그랬지.

"이렇게 맛있는 가슴은 처음이야."

네 입술 끝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은
언제나 날 근사한 요리로 탈바꿈시켰어.


네가 나를 천천히 음미할때면,
내 몸 깊숙한 곳이 움찔거리며 뜨겁게 달아올랐고,
조금만 더 맛봐달라며 안달이 났다.
맛보는 사람은 너인데, 정작 입맛을 다시는 건 왜 나일까.


"섹시해. 맛있게 생겼네."


라는 노골적인 한마디.


그게 너의 입술에서 나온 거라면,
난 기꺼이 네가 맛본 것 중
가장 달콤한 치명적인 요리가 될거야.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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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3-31 17:58:19
역시 글도 잘 써..!!!!!
익명 2026-03-31 17:33:25
"맛이... 느껴진다."  - 영화 음식남녀 중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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