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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외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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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한 불빛 아래, 가감없이 드러난 내 몸의 반응을 네가 탐하듯 내려다볼때면 견딜 수 없는 수치심이 밀려온다. 하지만 그 수치심 이면에는 '나 지금 너 때문에 이만큼 젖어있어'라고 외치고 싶은 기묘한 충동이 일렁인다. 이 상반된 감정이 충돌하며 일으키는 스파크가 나를 더 깊은 쾌락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다. 언젠가 네가 나에게 그랬지. "이렇게 맛있는 가슴은 처음이야." 네 입술 끝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은 언제나 날 근사한 요리로 탈바꿈시켰어. 네가 나를 천천히 음미할때면, 내 몸 깊숙한 곳이 움찔거리며 뜨겁게 달아올랐고, 조금만 더 맛봐달라며 안달이 났다. 맛보는 사람은 너인데, 정작 입맛을 다시는 건 왜 나일까. "섹시해. 맛있게 생겼네." 라는 노골적인 한마디. 그게 너의 입술에서 나온 거라면, 난 기꺼이 네가 맛본 것 중 가장 달콤한 치명적인 요리가 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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