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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SEX와 성병, 그 위험함의 구조  
31
익명 조회수 : 919 좋아요 : 1 클리핑 : 3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여자이자, 레드홀릭스를 애정하고 ,
섹스를 즐거워하고 즐기는 사람이에요. (여전히)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ㅠ 글을 써봅니다.
20대에 멋모르고 철없을땐 콘돔없이(겁없이) 즐기기도 하고
구강성교도 즐기고 
여러 파트너들도 있었던(서로 시기가 다르게 한명씩이긴했지만)
.
.

그러다 HPV16,18에 걸렸고(어느 한놈이 의심 되었으나 나도 잘못이 있으니)그러다 자궁이형증에 걸려
자궁경부를 지지는? 치료도 했었고,
뒤늦게라도 가다실을 맞았고
(이미걸린건어쩔수없고 면역력을 믿어야함)
더이상 파트너를 두지 않고
콘돔을 꼭 사용해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정신차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려보니,
hpv보균자는 자연분만시 아이에게 HPV가 옮겨간다고 알게되어 제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결혼 후 성교육강사분야에 푹 빠져 공부도 꽤 했구요.
.
.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오럴섹스로도
동일하게 성병이 옮을 수 있어요.
자궁경부암의 경우는 모두 HPV가 원인이에요.
아래는 반말모드^^;


성병은 단순히 “감염됐다 → 치료하면 끝” 이런 구조가 아니야.
특히 일부는 몸에 오래 남아서 조용히 문제를 키워.

대표적인 위험
무증상 진행
→ 감염된 줄 모르고 퍼뜨리거나 방치됨
만성 염증 유발
→ 세포를 계속 자극 → 변형 위험 증가
불임, 골반염
→ 특히 여성에게 영향 큼
특정 바이러스는 암으로 연결

여기서 중요한 연결고리가 바로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야.

자궁경부암은 거의 예외 없이
HPV 감염이 원인이라고 보면 돼.

어떻게 진행되냐면
1. HPV 감염 (성접촉으로 전파)
2. 대부분은 자연 소멸 (면역으로 제거)
3. 하지만 일부는 지속 감염
4. → 세포 변형 (이형성)
5. → 몇 년~10년 이상 지나면 암으로 발전

핵심:
“한 번 감염 = 바로 암”이 아니라
“지속 감염 + 시간”이 문제

HPV는 피부 접촉으로도 전염
점막(입, 목, 생식기)이 특히 취약

그래서
성기 → 입
입 → 성기
양방향 전염 가능

오럴과 암의 연결 (여기 핵심)
오럴은 단순 감염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두경부암(특히 구강·인두암)**과 연결됨

대표적인 암
-편도암
-혀 뿌리 암 (설기저부)
-인두암

이 중 상당수가
**HPV(특히 16번 타입)**과 관련 있음

콘돔 vs 오럴 (중요 포인트)
질/항문 성관계 → 콘돔으로 위험 감소 가능
오럴 ???? 완전한 보호 수단 거의 없음

왜냐하면:
-입 주변 피부 접촉
-침, 점막 노출

그래서 오럴은
“안전하다”가 아니라
“덜 알려진 위험”

그래서 현실적인 예방 방법
1) HPV 백신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두경부암 예방에도 도움

2) 파트너 수 관리
감염 확률과 직접 연관

3) 구강 건강 체크
목 통증, 삼킴 불편, 혹 지속 시 검사



포인트는
내 삶의 도파민을 위해서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구요.
콘돔들 다 끼고 하지만 오럴은 그렇지 않잖아요?
오럴로도 위험성이 있기에
사실 내 삶의 동반자를 생각하면
파트너가 많은건 위험성이 항상 있음을 알려드려요 ㅜㅜ
저도 지금은 건강하지만 암이 걸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삽니다.
모쪼록 모두다 여기 여자& 남자분들도 백신맞으시고
콘돔 잘 사용하고 즐섹하세욤!

(너무 길어 죄송;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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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10 21:19:22
좋은글이네요
지금까지는 저랑은 관계없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백신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익명 2026-04-10 18:07:05
...HPV는 별도의 PCR검사가 있습니다. 타트너가 있으시다면 6개월에 한번정도는 받아보시는걸 추천헙니다.
익명 2026-04-10 16:36:25
저희 와이프도 경부잘라내는 수술햇습니다 0기라서 다행히 잘넘어갔지만 여전히 조심하고있습니다
익명 2026-04-10 15:32:33
저도 그래서 초대남이나 네토분들 아무리 콘돔끼고 한다지만 다수랑 오랄섹스하는건데 너무 더러워보임..
익명 2026-04-10 15:21:42
너무 도움되는 글입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 바이러스 유무는 성병검사로는 알 수가 없으니까 성병검사지 결과가 전부가 아니라는 거 명심해야 됩니다.
익명 2026-04-10 15:08:49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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