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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금있다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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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지의 세계 운운했지만
가보지않은 , 들여다보지 않은곳이라 막연하기만 해서 별 기대는 없었어요 그건 사람에게서도 마찬가지 온라인에서의 첫만남 뭐하는사람인지 , 어떤사람인지 보다 이기적이게도 과연 이사람이 내가 바라던 그 곳에 데려가줄 사람인지가 더 궁금했어요 그래서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어요 말의 온도를 아는 사람이였고 나를 설레게 만들었고 나를 젖게 만든후에야 “그래서 우리 자기의 이름은 뭐예요?”하고 물어보았어요 그때부터 당신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잘 안젖던 나를 말만으로 젖게 만들었는데 … 실제로 만난다면 과연 어떨지 빠르게 만나고 싶어하는 당신을 바쁘다는 핑계로 한발짝 물러나 2주뒤를 이야기하며 얼굴도 아무것도 알려주지않고 멀리있는 나에게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빨리 만나지못해 아쉬워했으나 흔쾌히 받아들이며 그 시간동안 날 더 많이 젖게 만들었었죠 첫만남에 키스한다더니 그 예고는 섹스가 되었고 한번의 데이트가 열번의 데이트로 늘어나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야함들로 내 정신을 쏙 빼놓고 만날때마다 뜨겁게 이뻐해주던 당신 우리의 관계를 내가 묻기전에 먼저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던 당신에게 … 이젠 절정을 맞으며 내가먼저 사랑한다고 소리치고 있어요 함께 여행했으면 하고 흘려말하던 당신에게 어느날 갑자기 얼마나 회사비울수 있냐는 내 물음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스케줄조정하던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다시한번 반했어요 함께 시간보내기위해 2주간 바쁜일상을보내느라 처음으로 이렇게 길게 만나지 못했는데 그동안 쌓아둔 꼴림으로 날 얼마나 따먹을지… 두근거림을 안고 조금있다 젖어서 마중갈께요 평온을 가장한 … 안절부절못하고있는 당신의 브랫이 복숭아뼈에 자신의것임을 하트로 새겨넣고싶어하는 나의 주인님에게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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