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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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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많이 길어요. 이게 20년만에 만난 그녀와 저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자 좀 장문의 글을 썼어요. 보고 여성분들의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중간 땡땡은 서로의 이름입니다 상대가 좀 많이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요. 그리고 헤어졌던 이유가 극호감이지만 취업이란 핑계로 도망갔어요 좋아하지만 현실이 더 급해서 도망갔어. 안녕. 잘 지내 나 20년전 땡땡 오빠인데. 기억이나 할려나. 이미 까먹고 이 사람 누구지? 하면 어쩔려나 그냥. 문득 그런거 있잖아. 시간이 오래 지나고 어느날 갑자기 . 과연 그녀는 어떻게 잘 살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 누구나 한번은 살면서 옛 추억에 빠지곤 한다잖아 시간이 지나 이젠 나이가 있으니까 이젠 그녀도 누군가의 엄마로 아내로 잘 지내고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들. 그때는 소심하고 그랬는데. 이젠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 대한민국 K 엄마를 생각게 . 내 기억의 그 귀엽고 착했던 그 아이도 억척스런 엄마이자 아줌마로 했을까? 하고 생각하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궁금함이 많아지더라고 그래서 그냥 . 마침 맥주 한잔 했더니 감성이 끓어 올라서 그냥 인터넷으로 검색해 봤어. 그냥 그런거 있잖아. 아직 그때의 감정이 남아있다기 보다 그냥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궁금증. 다들 한번쯤 생각해보잖아 하하 그냥 처음은 문득 어떻게 지낼까? 하는 생각으로 인터넷으로 찾다가. 여기 까지 왔네 ^^ 요즘은 구글 AI니 뭐니 인공지능이 많이 발전 됐잖아 그래서 구글 AI모드로 예전 기억을 떠올려 . 그냥 내가 있던 너에 대해 기억으로 이거 저거 물어봤어 근데. 갑자기 AI가 아 그 땡땡 대표님 말씀 하시는군요. 라고 말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순간? 대표님?? 내가 알고 있고. 내 기억속에 있던 그 귀여웠던 아이가 대표님? 이라고 하하하하 뭐야? 뭐야? 대체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더 커지더라고 순간 호기심이 더 생기더라고. 대표님이라니 대체 얼마나 더 멋있게 변했한야? 궁금증이 더 커지더라고 AI가 이민명 대표님은 여러 사람 앞에서 강의도 하시고 두 아이의 엄마로써. 결혼후에도 여전히 커리어가 전혀 끊기지 않고 워킹 맘으로썬 성실하게 살았다는 인터뷰까지 했다고 하더라고 역시 내가 알고 있던 땡쨍 답다. 내 눈이 틀리지 않았어. AI의 그말을 듣고 역시 똑뿌러지는 성격 어디 안가네.. 내가 그럴줄 알았어. 역시 땡땡이 답다. 했어 처음은 그져 단순히 . 문득 그 아이는 어떻게 잘 살고 있을까? 그런 생각이 나서 의 단순히 시작했는데. 갑자기 AI가 대표님이라고 하니 호기심으로 더 커졌어 그래서 AI에게 물어보니 강의도 하고 서울대 학사까지 했다고 하더라고 그 순간 우와 우와. 머야? 서울대까지. ㅋㅋ 이젠 내가 바라 볼수 없을정도로 거대한 사람이 됐구나 땡땡아 잘했어. 너라도 이렇게 멋있게 사니. 다행이다 . 생각했지 서울대 학사? 그래서 더 궁금증이 발동해서 구글로 검색 해보고 사진이 있더라고 순간 왜 그랬을까? 이미 AI가 말해서 두 아이의 엄마인걸 알았으면서도. 사진을 보기전 갑자기 순간 가슴이 두근 거리더라고 이미 시간이 오래 흘려서 아무런 감정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떨리는 가슴으로 놀랬어 순간 내가 왜 이러지. 드디어 이재실 니가 미쳤구나. 그녀는 이미 두아이의 엄마야. 오바하지마. 라고 혼잣말을 했어 그래서 클릭해서 사진을 보니 .내가 알던 그 얼굴이 아닌거야. 그래서 뭐지? 뭐지? 세상이 지나서 얼굴이 변한간가?? 하고 좀더 검색해보니 출신 대학도 다르고 . 나온 회사도 달라서. 아~~~ 그져 같은 나이의 동갑내기 동명이인 이구나 했지 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AI한테 당했구나 했어. 내 기억은 여전히 20년 전의 기억뿐이잖아. 이젠 나이많은 어엿한 대표님이겠지만. AI 말을 듣고 네이버에 그냥 에전에 네가 쓰던 닉네임이 생각나서 아오라 라고 먼저 검색하니 아무것도 안 나오더라고 .그래서 아오라에 이름까지 함깨 검색했더니 네이버 맨 상단에 "아오라문구" 라고 나오더라고?? 아오라문구? 설마 ?? 하고 클릭했지 클릭해서 홈피에 들어가 보니 . 엄청 잘 꾸며놓았고. 오~ 이게 내가 알던 땡땡이가 맞다 싶게 이젠 진짜 멋있는 대표님이 됐구나 싶었어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인스타를 많이 하니까. 인스타로 마케팅 하고 있지 않을까 해서 인스타도 찾아봤어 근데 그 순간 갑자기 드는 생각이 상대가 오해 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났어 이미 두 아이의 엄마고 잘 나가는 워킹맘인데 20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혹시 내가 흔적이라도 남기게 되면 오해 할까봐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 인스타를 로그인 없이 볼수 있다는게 있더라고 그냥 추억 삼아 . 그리고 어떻게 쇼핑몰 잘 운영하고 있는 궁금해서 인스타 내용들을 봤어 . 이건 진심이야 인스타 보다가. 맨 오른쪽 메뉴에 동영상도 있더라고 처음에 영상보는데. 영상에서 손만 나오는거야. 아쉽더라고. 그래도 이왕이면 얼굴이라도 함께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그렇게 추억에 젖고 . 영상 잘 꾸며놓았길래 그렇게 영상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 영상에서 반지가 없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잘못 본건가 하고 여러번 영상을 다시 돌라서 봤어 두아아의 엄마고 워킹맘이고 인터뷰까지 했으면 결혼 반지가 안 보일리 없을텐데 결혼 반지가 안 보이더라고 . 그래서 뭐지? 뭐지 ? 했어 그후 다른 영상도 찾아보고 . 그러다가 혹시 미혼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고 어? 뭐지? 분명 AI는 워킹맘에 두아이의 엄마라고 했는데. 왜 결혼 반지가 없지? 그래서 지난 영상들을 일일이 다 찾아보고 돌려 밨는데 역시 결혼반지가 없는거야 계속 어리둥절해서. 어? 뭐지? 분명 AI 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열정 넘치는 워킹맘이라는데. 왜 결혼 반지가 없어? 다른 영상을 찾아보니 2년전 . 9개월전. 영상에서도 역시 결혼 반지가 없더라고 그래서 바로 AI에게 물어봤어 보통 두아이의 엄마고 잘 나가는 워킹맘이면 . 당연히 결혼반지가 있는게 정상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AI가 2년전. 9개월 전에도 여전히 반지가 없는걸 보면. 이분이 미혼이 가능성이 엄청 높다고 하더라고 어? 미혼?? 그 순간 갑자기 나도모르게 생각이 많아졌어 땡땡이도 미혼이고. 나도 아직 결혼도 못하고 곁에 아무도 없다보니 . 갑자기 나도 모르게 쓸때없는 생각을 하더라고 그럼 서로 곁에 아무도 없는데.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너에게 글을 쓰고 있어 그땐 우리가 참 어렸지. 지금도 나도 내 삶을 잘 살고 있고. 우연히 네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니 반갑더라 그리고 너의 공들여 만든 쇼핑몰과 영상. 문구상품들을 보니 . 멋있다는 생각에 호감이 더 갔어 솔직히 내가 이 나이에 뭘 숨기겠지? 이미 산전수전 다 겪고. 세상의 풍파를 다 겪은 나인데 이 나이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더라고 그래서 솔직한 마음에 그냥 표현 하고 싶어졌어. 마음이 끌리니까 . 상대에게 말하고 싶은거지 이 나이에 마음에 있는 생각을 뭘 숨기겠어 그냥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 연락했어. 그래도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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