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산책하기좋은날  
0
익명 조회수 : 9502 좋아요 : 0 클리핑 : 0
산책하기 좋은날이네요^^
혼자서 공원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선선하니 딱 산책하기 좋음
혼자서 걷는다는 외로움... 나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오늘도....잠을 잘 수 있을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31 03:50:26
안녕하세요! 저도 대전살아요! 친하게 지내고픈데 톡가능할까요?
익명 2015-03-31 00:11:41
요새 황사랑 화요일 저녁에는 비가온다내요 ㅜ 산책도 좋지만 마스크라도 끼셔야 할듯 ? 우산챙기세요 ㅋㅋ
익명 / 그러게요~ 비가 온다네요 우산챙기세요 :)
익명 2015-03-30 22:45:38
산책 함께 하실까요?
익명 / 산책좋죠^^
익명 / 지역이 어디시나요?
익명 2015-03-30 22:32:47
선선해도 옷따뜻이입고 산책하세용~
익명 / 네 :) 감기조심하세요~!
익명 2015-03-30 22:21:23
나.. 산책할 때 말 걸어주면 좋아하는구나..
익명 / 혼자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말을 하면서 산책도 좋죠^^
익명 2015-03-30 22:04:51
저도 야경바라보면서 같은생각을하곤해요.
niceeee 틱톡주세요
익명 / 대전,충남사시는 분이시죠?ㅎ
익명 / 헉ㅋㅋ들켰네요...따듯한말한마디는 거리가멀어도 해드릴수있어요 ㅎㅎ
익명 /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그리운 날이네요 ㅠㅠ 대전 많이 갔었는데
익명 / 괜찮으시면 꼭안아드리고싶네요 아무말없이ㅜㅜ 대전에 이젠 안오시나요ㅋㅋ
익명 / ㅜㅜㅜ흐헝... 대전에는 아마 담주에 갈듯하네요
익명 / 바쁘지않으시다면 커피라도한잔해요ㅎㅎ
익명 2015-03-30 22:02:57
십분 공감가는 외로움.. 집에 들어왔을때 깜깜한 아무도 없는 방을 마주하면 더욱 그렇죠~ 요즘 그래서 제가 술을 많이 마시는듯...
익명 / 저도 처음에는 술을 많이 마셨어요...지금은 술을 되도록 안마시고 산책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익명 / 저도 노력해보려구요 술 자체를 좋아해서 마실때가 좋았는데 요즘은 술에 제가 먹혀있던 느낌이라... 다시 술을 즐길때가 됐어요 ㅎㅎ 감기때문에 뻗어있는데 님께서 산책 즐기시는 그런 마음으로 저는 운동을 하고있어요 운동할땐 좀 낫더라구요
익명 / 아 ㅠㅠㅠ 감기... 저 감기로 일주일 고생하고 지금은 기침만 하고 있네요 감게는 진짜 약 잘챙겨드시고 푹쉬셔야 해요 미지근한물 많이 드시구요!!!
익명 / 넵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약이 잘 안받는 타입이긴한데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다 ^^
익명 / 헐 ㅜㅜ 그럴땐 이불싸매고 땀을 빼시면 괜찮아 지실꺼에요!
익명 / 넵 잠이 최고던데요~ 오늘 자고자고 또 잤어요 정말 ㅋㅋ
익명 / 전 기침만 하루종일 목이 아프네요
익명 / 그럴땐 역시 따신 차가 최고죠 목 보호를 위해서도~ 생강차 유자차 레몬차 추천드립니다 레몬차 어제 마셔봤는데 레몬에이드랑은 또다른 느낌이라 좋아요 ㅎㅎ
익명 / 감사합니다 ^^ 내일 레몬차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ㅎ
익명 2015-03-30 21:59:57
서울에 사신다면 연락주세요. 저도 직장때문에 서울에 혼자사느라 가족이랑 친구들이랑도 엄청 떨어져 지내서 외로운데.. 그래도 힘들때 마포대교 같이 운치있는데 가니깐 위로가 되더라고요 하하
익명 / 아쉽네요...저는 서울에 안살아요. 자도 산책할때는 괜찮지만 산책후에 밀려오는 외로움이 있네요 ㅠㅠ
익명 / 그렇긴하조..그래도 그냥 음악들으며 사부작사부작 생각좀 정리하며 걷다보면 조금은 괜찮아 지더라고요 ^^ 직장상사한테 치여서 술한잔하고싶은데 친구는 없고 그럴때..하아 내인생왜이러지 하면서도 걸으면서 노래들으면서 생각좀 정리하다가 또 하루를 시작하는거조 나중에 서울 오실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왠지 잘 통하실것같네요
익명 / 저도 그럴때 혼자 술마시곤 했죠... ㅎㅎ 그러게요 어떻게 연락을 드리면 될까요?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래 이야기 할거 같네요
익명 / 무슨 톡같은거 하시는거라도 있으신가요??
익명 / 완전 공감하는 1인 근데 저는 항상 마지막은 혼자 집에서 맥주마시다가 자요 그러다 보면 아무생각 안하게 되고 잠도 쉽게 들어서
익명 / 저도 그래요 항상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죠...제금은 술암마시고 자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저는 틱톡해요
익명 / 맥주나 술을 먹고 자게되면 다음날 더욱 피곤하다라구요. 저도 틱톡하는데 서로 아이디 교환이나 하실레요?
익명 / 네~ 교환해요
익명 / 제 아이디는 goodgood18 이에요
익명 / 틱톡드릴께요
익명 / 기다리고있겠습니다^^
1


Total : 32303 (1/21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03 도파민에 잠깐 절어있다가 정신 차렸습니다..ㅋㅋ.. [1] new 익명 2025-08-17 167
32302 후방 [6] new 익명 2025-08-17 406
32301 오히려 가벼운 관계 [2] new 익명 2025-08-17 213
32300 커닐 전에 [1] new 익명 2025-08-17 223
32299 가장 외로운 날엔 [2] new 익명 2025-08-17 394
32298 이런 광고가 왜 나에게 [5] new 익명 2025-08-16 398
32297 마음 둘 곳 이 없다 [26] new 익명 2025-08-16 854
32296 이쁜 여자는 [4] new 익명 2025-08-15 812
32295 마사지 받으실 분? [3] new 익명 2025-08-15 626
32294 싸운 후 섹스 [3] new 익명 2025-08-15 876
32293 후방 [28] new 익명 2025-08-15 1835
32292 쪽지가 좋다 [5] new 익명 2025-08-15 849
32291 612 자기소개서 [24] new 익명 2025-08-15 1341
32290 여기 연령대가 주로 어떻게 되나여? [6] 익명 2025-08-15 730
32289 파트너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7] 익명 2025-08-15 88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