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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아니고 출산도 안 하신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대물 밝히는 건 좀 비정상적인 것 같아서요..
예전에 어떤 다방 간 썰 읽어보니까 좀 크다고 안 해줬다는데.. 그분은 40정도 된 노처녀? 마담 분이신데.. 한 번 만져 보고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네요.
또 하나를 더 적어 보자면 예전에 어떤 여교사가 결혼해서 신혼여행 갔다 왔더니 어떤 남학생이 첫날밤 좋았냐고 물어보니까 "아프기만 하던데.." 이랬다죠 ㅋ
쨌든...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일반적인 크기가 가장 좋아야 할 나이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요즘 세상에 신혼여행 가서 첫날밤 보내는 부부도 없을테고 신혼여행 가서 즐기면 훨씬 좋겠지만요.
중요한 것은 전희가 좌우하는 거 아닌가요?
포병(전희)가 막 퍼부어 놓으면 보병(삽입)이 깃발 꽃는... ㅋㅋㅋ
가슴크고 허벅지 예쁜 여자 찾는거랑 비슷한거
위에 적어놓으신 그분들은 그분들만의 경험담인것이고..
그와 반대로 큰걸 원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 것이죠...;
그런 부분을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