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에에에~~  축제 끝나면 즐겁게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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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라고, 축제와도 같았던 레홀여성분들의 퐝퐝 서비스를 즐기다보니, 조금 다른 의견도 나오게 되고, 즐거운 축제기분을 제지당한 기분에 짜증나셨을 수도 있을겁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축제와 이벤트는 없습니다. 이런저런 의견에 너무 맘들 상해마시고, 모처럼 자발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자생의 축제를 함께 즐겼음에 감사해하며 정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웃으며 잠들면 오늘의 축제는 그대로 우리 가슴에 착근돼서 제2 제3의 축제들이 생산될겁니다.^^

다들 동화되어서 즐긴 축제였고, 시간이 갈수록 참여도가 높아져 청룡열차 탄 듯이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가주신 모든 레홀녀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여체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해주신 당신들은 우리 남자들의 어머니이고, 애인이고, 스승입니다. 모쪼록 섬기며 가도록 할께요.
당신들의 용기와 사랑이 우리 남성들의 거친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셨습니다. 동시에 모든 레홀러들은 여체에 대한 집단학습과 하나로 수렴되는 여체(혹은 인체)의 아름다움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축제 중에 혹 아쉽고. 혹 언짢은 일이 있었더라도, 오늘 하루의 기쁨으로 눌러버리고, 깊은잠 들자구요.

내일의 해가 뜨면 내일의 또다른 축제가 시작될 터이니~^^*

사랑합니다. 레홀녀분들. 사랑합니다. 레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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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4-03 02:53:49
가슴을 열어제쳐주신 12명의 천사님들, 당신들은 사랑입니다♥♥
익명 / 12명이나 했었군요! 전 몇분 못봤는데ㅜㅠ 아쉽ㅜㅠ
익명 2015-04-03 02:39:25
아... 글좋네요!
익명 2015-04-03 01:43:53
하... 집에늦에들어와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거같네요 ㅠㅠ 억울해 ㅠㅠㅠㅠ
익명 / 항상,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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