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 우울하다.  
0
익명 조회수 : 47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살내음 맡아본지도 꽤 오래 되었고
주변에는 딱히 이렇다할 만한 일도 없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날도 참 좋은데 기분은 계속 가라앉고
리비도가 계속 쌓여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된 건지
단순한 성적욕구가 아닌 감정결핍의 문제는 아닌지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오후의 우울함을 무슨 수로 달래나

달래나 보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08-22 17:36:04
아무리 그래도 김지검장처럼 편의점앞에서 딸딸이치지는 마세요. ㅎ
익명 / 그건 좀...
익명 / 편의점 ㅋㅋ
1


Total : 30988 (1/20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988 짧은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1] new 익명 2024-09-21 417
30987 너무 자존심 상해요 [36] new 익명 2024-09-20 1326
30986 오빠 밥 먹었어? (혼자 있기 무서워) [3] new 익명 2024-09-20 607
30985 이거 맞아? - 하 [6] new 익명 2024-09-20 809
30984 조언을 구합니다.! [14] new 익명 2024-09-20 910
30983 섹스리스 부부가 되기까지 (긴 글 재미 없음.) [30] new 익명 2024-09-20 1755
30982 와~ [4] new 익명 2024-09-20 1306
30981 ㅍ문지르고싶은데요... [11] new 익명 2024-09-19 1576
30980 깊게 삽입되는 체위있잖아요 [3] new 익명 2024-09-19 845
30979 내가 얼빠진 년이지 [8] new 익명 2024-09-19 1296
30978 얼굴 vs 몸매 [34] new 익명 2024-09-19 1582
30977 정x폭발( 후) [9] 익명 2024-09-18 2066
30976 남약후? 운동 끝난후 땀범벅 [30] 익명 2024-09-18 2171
30975 오운완 [4] 익명 2024-09-18 768
30974 사정직전의 터칠듯한 자지 [4] 익명 2024-09-18 147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