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합니다 ㅎㅎ
아직은 절정고수라고 불리기에 미흡하죠 ㅠㅠ
이 글 보면서 빨리 고수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네요

저도 얼굴밖에는 아니고 그나마 얼굴인 편인데.. 반성하고 분발하겠습니다..

레홀에서 몇명 만나봤지만 파트너 있는 분들은 평균은 되는거 같아요..뭐 나름이겠지만..

그래서 전 타자빨도 안되고 해서 여기선 인기도 없지만 그래도 한두명만나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여자=투수  남자=타자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네요. . .
남자들 무슨기준으로 사정시간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만나는 여자에. 따라서 다릅니다.  전에도 명기 언급했었는데 지렁이 수천마리가 꿈틀거리면서 바이브레이터 수준으로 수축이완을하며 조여주더리구요. 저도 약간은 지루에 애국가좀 부를줄 아는데. . .못버티겠더라고요. . .한번하고나면 뿌리가 뽑힐것같이. . .암튼. . 남자가 찌질하게 너무 과대포장해도 그렇지만 글쓴이가 혹 명기의 보유자 일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교ㅋ

저도 레홀에서 만난 분이랑 첫번째는 정말 토끼의 절정이었는데
이틀뒤 다시 만났을 때는 정말 너무 좋았어요.

ㅋㅋ  기분망치셧겟네요~ 근데 남자들 첨본여자랑. 할땐 흥분이 빠르게상승해서 빨리 쌀수도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만나서 애무만 몆번을했는데도 막상 섹스하려니. 너무 흥분되서 5분찍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두번째 섹스만남에서야 합이 제대로맞더군요~^^  그때 여친은 섹스전 애무는 서로 잘맞았습니다 근데 애무도 별로였다면 두분은 서로가 잘안맞는경우인거같습니다

자소에 거짓말이라니..허허 전 안했습니다

진짜 14~15인데..

ㅎㅎㅎㅎ;;;; 에효......
한숨밖에 안나온다;;; ㄷㄷ... 어떻게 그럴수가...ㅠㅠ

남자망신다 시켰어.....누구냐 너?

내가 선사해주구싶다... 진정한 전율을....

토닥토닥...

전...보통에 보통이고 평균인데.. 전희를좋아하긴하지만 휴ㅜㅜ 이번주일욜에 만나기로했는데 무서워지네요?ㅎㅎ

거의반이상이 거짓이죠 ㅋㅋㅋ레홀남자분들 자지도크고 대단해...외국에온쥴..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