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긴 왜 없어요?
이번참에 자위를 배워보는것도 좋은일...
둘째를 자연 분만 했다면 최소한 6개월은 배려해줘야 할것임..
왜냐?...요즘 의사들은 미쳤는지 출산을 도와준답시고 회음부 절개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옛날에는 그딴거 안해도 얼마든지 출산했던데...
문제는 절개부 봉합때문에 수개월동안 통증이 동반되어 무척 힘들었다는 어느 아내분의 글을 읽은적 있어요.

어지간히 밝히네

정 못참을꺼 같으면...조용히 20마넌 쓰고 오셔요. 티내지 마시고 아주 조용히.
좀 비싸다 싶으면..싼곳 알아봐야죠.
섹파를 구하시려면 쪼금 시간이 걸리고 와이프랑 애기한테 미안하잖아요.
그냥 한번 깔끔하게 푸는게 좋을듯

자기새끼 뱃속에 품고 있다 크나큰 아픔 견뎌내고 생명을낳아준 아내를 놔두고.. 임신중 바람, 출산후 바람이 너무나도 많네요 ㅠㅠ 같은여자입장에서 너무 슬픈일이죠..
글쓴이님은 !!! 저런 남자가 되지않을꺼라고 굳게 다짐하시고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ㅎㅎㅎ 귀여운 아가를 보며!

돈 잘버시나봐요!?!ㅋㅋㅋ요즘 둘째는 낳는건 사치인데

여성분이올리실줄아랐는뎅...ㅋㅋㅋ화이팅이용

두분 속궁합이 좋으셧나봐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