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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 따라서 정말 조루가 되기도 하고 지루가 되기도 하네요
목석이나 수동적인 분하고 할때는 사정조절이 아주 쉽게 되는데 ....
좀 즐기는 분하고 할때는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ㅠ
(조절할려고 멈추면 밑에서 계속 움직여서 ... 급하게 뺄 수 밖에 없는 ㄷㄷ;;)
사정 조절할때 잠시 멈추고 애무하면서 회복을 하거나 자세를 바꾸는데....
질문 : 사정 조절해도 바로 사정감이 다시 찾아 올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
- 가끔 멈추는건 상관 없지만 너무 자주 멈추면 흐름도 끊키는것 같고... 그렇다고
계속 움직이자니.... 금방 사정할것 같고 ...
- 자세도 사정감이 올때 마다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ㅠ
아예 이야기 하고 1분 정도 쉬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1.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상태에서 겨드랑이를 세게 조입니다.
(일시적 사정감 해소. 한번 말고는 효과없음)
2. 귀두를 강하게 꼭 쥡니다.
(하다가 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3. 전립선(불알과 항문사이 중간지점)을 꾹 누릅니다.
(자주 누르면 전립선염에 노출될 수 있으니, 세번이상은 하지 않는다)
응급시에는 위의 방법이 유용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