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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홀에서 댓글을 달지 않고 글이랑 댓글을 보기만 하면  문득 내가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남녀가 웃으며 댓글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걸 보면 화가 나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질투의 감정도 있는 것 같다.
특히 내가 단 댓글은 씹고 다른 사람이랑 놀면 더 빡친다. 그러다가 나한테도 달아주면 갑자기 즐거우면서 씩 ^______^ 웃게되기도 한다.
 익명  | 2015-05-05 23:12:29 | 좋아요 0 | 조회 7853
			  익명  | 2015-05-05 23:12:29 | 좋아요 0 | 조회 7853
		|  | 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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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