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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지금껏 일에 미쳐..피곤하다고 귀찮다고
소개팅 선 기타 만남들을 다 거절 했더니..이제는 암도 연락이 안오네요..ㅠ,.ㅠ
괜한 자존심에 귀찮다고 거부 했더니..이제는 도 닦는 기분이네요...
단백질은 섭취 하는데 밖으로 안나오니...제 몸에 사리 생겼거나 생길듯..
왠지 오늘밤은 괴롭고 힘들듯 하네요..
(기술만 배우면 뭐하나요..?실습이 웁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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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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