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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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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5-05-27 11:49:05 | 좋아요 3 | 조회 8703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익명 | 2015-05-28 14:41:24
그 순간의. 그 마음. 변치 않으시면 됩니다.
모처럼 훈훈해지는 내용이네요^^
익명 | 2015-05-28 09:12:49
익명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부모님께서 더 잘 아실 거예요. 많은 분들께서도 공감하실 거고요. 응원합니다. 분명 더 멋진 내일이 기다릴거예요.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 2015-05-27 14:48:47
그래도 마음이 너무 예쁘네여^^ 결혼하고 나이 많아도 아직도 부모님한테 경제적으로 기대는 철없는 남자들도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익명 | 2015-05-27 12:28:48
아직 대학생이지만 어릴떄의 기억과는 다르게 나이가 드신 부모님을 볼 때면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네요 ㅠ..ㅠ
얼른 돈도 벌고 잘해드리고 싶은데 준비할게 너무 많네요...
익명 | 2015-05-27 12:16:26
저도 님 심정과 같아요...맘 아프네요...에휴...
익명 | 2015-05-27 12:08:00
읽다가 눈물 났어요.
님이 나 같고 님 어머니가 울 엄마 같고...
익명 | 2015-05-27 11:58:08
마음의 크기가 이미 충분한데요
어머님은 이미 알고 계실거에요
익명 | 2015-05-27 11:51:03
우리 부모님들은 그래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