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생각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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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월수입 1400만원 가까이 되

요식업 사장 나한테물려줄꺼 아니면 그냥 팔아버린다고해

내꿈 소방관

돈이냐 꿈이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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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5-28 03:33:32
다른 직업이었으면 고민했을텐데 소방관이라 물려받을래요...
익명 2015-05-28 02:25:40
댓글보니 이미 맘은 정햇구만 뭐하러 물어보는지.
진짜 꿈이엇으면 다른거랑 저울질 자체가 안되는법.
익명 / 맞아요 저분완전답정너..ㅋ
익명 / 정해지긴 무슨 내맘을 뒤흔들만한 글이 없을뿐
익명 / 댓글로 너의 미래를 결정하는게 더 한심하다 이쯤되니 소방관을 안하는건지 할만한 능력이없어서 못하는건지 부터 의심이되네. 그런 고민은 소방관 할 수 있을때나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익명 2015-05-28 00:55:40
나같으면 꿈을 좆겠어.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 나는 내 인생! 대신 무엇이든 결정하면 후회하지도 뒤돌아보지도 말라!
익명 / ㅋㅋㅋ꿈을 좆겠어ㅋㅋㅋㅋㅋ 이런 센스있는 레홀러같으니!!! ㅋㅋ좆네요
익명 / 틱톡 아이디 드릴까요?ㅋ
익명 / 꺼지세요
익명 2015-05-28 00:47:33
익명 2015-05-28 00:47:25
당장 결정해야되는 일 아니면 꿈부터 이루세요.
지금도 결정못하는데 도전하지도않고 포기한다면 후회하지 않겠어요?
익명 2015-05-28 00:45:37
순수익이 1400? 물려주고 어쩌구 하는 거 보니 비법이 있는 맛집인가베
익명 / 동네에서 유명합니다 절대 망할일 없을정도
익명 / 가게 수입은 월 2억?
익명 2015-05-28 00:36:56
내가 소방관인데 월수입 1400이면 나같으면
물려받아요
미안한 얘기지만  요즘 소방관은 님이 생각하는
그런곳과 다릅니다
익명 2015-05-28 00:33:46
힘들고 재미없어도 물려받아서 한여인과함께 알콩달콩사세요  돈못버는사람이 반이상인데 화이팅
익명 2015-05-28 00:29:14
꿈을 좇아, 장사라는게 한순간에 무너질수도 있다.
나도 장사 해봤어
익명 / 니같은장사가 아니다 50년 넘는가게고 망한다는건 상상조차 못할정도의 가게다
익명 / 장사라는말 함부러 쓰지마
익명 / 50년 넘으면 뭐하나. 장사라는게 한번에 확 갈수도 있는기라. 장사 한두해 한거 아니니, 머 니 알아서 꼴리는대로 하그라
익명 / 몇년이 됐든 장사맞잖아.
익명 2015-05-28 00:19:00
현실적으론 물려받아야지
익명 2015-05-28 00:18:55
소방관해요
엄마가 팔아도 그쪽돈이에요 나중엔
익명 / ㄴㄴ엄빠 노후금생각해야지 그리고 가게 있으면 대다손손 먹고산다 플러스알파가 어마어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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