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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다섯명 남자랑 섹스를 하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숭한 꿈 ㄲ ㅜ던 익녀인데요
그렇게 계속 숭한 꿈 꾸다가
한동안 잠잠해졌는데
어제는 아예 애기 입양 하는 꿈을 꿨어요
아음 ... 한명도 아니고
두명입니다 .........................
꿈에서 사무실에서 일하구 있었는데,
완전 깟난애기 한명이랑
유모차에 탄 애기 한명 이렇게 두명이나 입양했어요
입양? 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챙겨 거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꿈에서
둘다 물도 못 마시고 버려진??? 상태의 아기들이었는데
깟난애기 챙기느라 정신 없다가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애기 우는 소리때문에 또 챙기고
유모차 애기 챙기다가 깟난애기 숨넘어가서 또 살려내고
그러다 새벽에 깼네요 ㅠㅠ ...
뒤숭숭합니다 ㅠㅠ ...
왜자꾸 이상한 꿈만 꾸는건지 ㅠㅠㅠ
취뽀나 닥취 시절 생각나네요ㅎㅎ
넘 신경쓰지마세요
나중에 애굽에 총리까지 오르실꺼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