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레홀녀와의 섹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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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레홀녀가 먼저 후기를 써서 저도 후기를 하나 남겨봅니다. 우선 작년 11월즈음에 레홀에서 만나 지금까지 파트너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일은 편의상 반말로 쓸 생각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차를 몰고 이제는 익숙한 길로 운전을 해간다. 늘상 막히는 길도 그러려니.. 우중충한 날씨도 그러려니.. 그렇게 도착을 하고 나오라는 전화를 하면서 옷매무새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운전석에 앉아있다. 저기 원피스를 입고 부끄러운듯 차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걸어오는 그녀가 보인다. 보조석에 앉아 창피한지 창밖만 바라본다. 노팬티로 나오라는 부탁을 확인해볼겸 원피스를 걷어올린다. 그녀의 털들이 보이고 그녀는 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린다. 허벅지 안쪽을 어루만지며 다리를 벌려보니 그녀의 소중이는 벌써부터 많이 젖어있다. 젖은 소중이를 살짝살짝 만지며 모텔에 들어간다. 침대에 걸터앉아 마주보고 꼭 안으며 서로의 체온을 느낀다. 뽀뽀도 하고 꽉 안아도 보고 그녀의 긴장을 서서히 풀기 시작한다. 원피스를 벗기지 않은채 그녀에게 안대를 씌운다. 그리고 손을 내밀게 한 다음 준비해갔던 수갑을 채운다. 수갑 가운데를 내 넥타이로 묶은다음.. 비상완강기 고리에 넥타이를 묶는다. 그녀는 두려움과 흥분을 같이 느끼며 내가 뭘할지 청각에 신경을 집중한채 가만히 있다. 귀에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씌우며 위에 이 노래들과 여러가지 야한 노래들을 깔았다. 그리고 페어리와 함께 애무를 시작...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다리가 풀리는지 주저앉을려고 한다. 묶인 탓인지 주저앉지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며 신음소린 커져만 간다.. 나의 물건도 그 모습을 보며 얼른 하고싶다고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며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녀를 돌린후 입에 내 물건을 가져다 댄다. 처음엔 뭔지 파악을 못하다 알아챘는지 힘껏.. 그리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한다. 그 모습이 야하다. 그녀를 머리카락을 쓸어서 빨기 쉽게 만든후 펠라를 시킨다. 한참을 펠라를 하다.. 다시 뒤로 돌린후 서서히 삽입을 시작한다. 끝까지 넣지도 않았는데 아프단다.. 아프냐고..미안하다고 묶인걸 풀어주고 침대로 향한다. 눈을 마주보고 정상위로 삽입을 한다. 괜찮냐고.. 응이라고 대답하는 그녀 천천히 삽입을 한후 끝까지 삽입을 하고 피스톤운동을 한다.. 그녀는 후배위와 여성상위에서 많이 느낀다.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꾼후 피스톤 운동을 계속한다. 그녀는 자극이 너무 세다고 나보고 움직이지 말라한다.. 나의 물건에 힘만 줘도 그녀는 부르르 떤다. 몸이 뜨거운데 온몸이 춥단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의 느끼는 그런 모습이 흥분되고 장난끼도 생겨 조금씩 조금씩 계속 움직인다. 연신 우는 신음소리를 흘리는 그녀.. 후배위로 바꾸고 뒤에서 바라본 그녀의 뒷태는 진짜 황홀하다. 잘록한 허리에 크지만 탄력있는 엉덩이.. 그리고 후배위에서 살짝 발끝을 들어 조임의 강도를 높여주는 센스.. 근데 또 아프단다..ㅠㅠ 정상위로 머리뒤에 손을 넣어 잡고 목과 쇄골에 뽀뽀를 해가며 피스톤을 이어나간다. 사정감이 몰려오고 속도를 높이니 그녀의 신음소리도 높아진다. 그렇게 한바탕.. 오랜만의 사정이 끝나고 한참을 빼지 않은채로 가만히 안고있다. 몰아쉬는 숨소리.. 그리고 뜨거워진 우리 둘의 체온.. 좋다.. 이런게 섹스였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 빼고 그녀부터 씻으러 들어간다. 아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나눠서 올려야될꺼 같아요.. 총 4번의 섹스를 했는데.. 다음편에 끝낼께요~ 오랜만에 섹스를 해서 매우 좆쿤요~ 섹스는 늘 옳습니다. 다들 섹스하세요 !! ㅎ 메모장에 글을 쓴후 복사 붙여넣기 하니까 폰으로 볼때 이상한 곳에서 문단이 짤리네요..그냥 읽어주세요.. p.s ] 사진은 제가 보장하는 그녀의 뒷모습입니다. 허락하에 올리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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