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모세의 기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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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5291 좋아요 : 0 클리핑 : 5
글 주변머리가 없어서 재미 없을수도 있으니 눈갱 조심.. (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야설도 볼까도 고민 많이 했음...ㅠㅠ )
재미 없어도 재밌게 봐주시고 익명에 올리는만큼 악플도 삼가해주세요.
시작합니다.

14일 저녁, 처음으로 레홀녀와 톡을 하다가 전화로 많은 얘기를 하고파 전화를 걸었다.
나는 대학생이고 기숙사에 살고 있기에 혼자 있을수 있는 복도 쇼파에 누워 그녀와 시간가는줄 모른체 전화기가 뜨거워지도록 통화를 이어가 날이 밝아지는것을 보며 끝을 냇다. ( 그날만 그렇게 할줄 알앗다 ㅡ..ㅡ..)
그날 이후 항상 전화기를 붙잡고 하루 통화량만 6~10시간 가량 되도록 하던 끝에 우린 만나기로 약속을 잡는다.
22일날 보기로 한 우리는 그날만을 기다렷지만 참지 못하고 18일 저녁에 약속을 땡겨 다음날 만나기로 약속을 변경한다.
그리하여 도착한 대전, 약 4시간 걸리는 거리를 자주 싸돌아다녔기에 아무렇지 않게 도착하여 은행동으로 향한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노래방에서 짧은 키스를 한뒤 커플pc 가 있는 모텔로 7시에 입성.
레홀녀가 게임을 좋아해 같이 하기로 했지만, 안그래도 항상 풀발기인 나의 소중이는 모텔에 입성하자마자 터질듯한 신호를 보내고..
난 본능에 이끌려 그녀를 침대에 눕혀 키스를 하다 분위기가 무르 익을쯤.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야릇하게 만져본다. 부끄러운지 손을 만류하기도 하고, 가슴도 가린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핥자 터저나오는 신음소리.. (오예~!)
그녀의 온 몸을 구석구석 애무를 하다 나의 손은 고지를 향해 천천히 내려가 목표지점에 도착.
도착한 그녀의 고지는 밖의 날씨처럼 축축하게 젖어 있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다 손가락을 넣엇다. 손가락이 한 개는 순탄하게 들어가는데 두 개는 잘 안들어간다 (ㅡ..ㅡ) 두 개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다 삽입을 위해 나의 자지를 꺼내자 그녀는 한 개의 자지밖에 본적이 없기에 나의 자지가 크다 해주자 나의 자지는 더욱 불끈불끈 해졌고 콘돔을 안낀지 약 5년이 지났지만 그녀가 콘돔끼는 것을 원하여 나는 오랜만에 콘돔을 (그녀가) 끼워준다.
그리하여 나는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박아 보지만 너무 아파해서 천천히 나의 자지를 적응시켯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그녀의 몸을 더듬고 핥자 계속 터저나오는 신음소리에 더욱 빨라지는 피스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을 하고 끝이 났고, 끓어오르는 욕정에 계속 하고싶었으나 모텔콘돔을 다 사용했기에..
우린 옷을 입고 다시 은행동으로 나가 콘돔을 무려..22개 구입 (오예~! 2)
그리고선 베스킨에 들러 파인트 하나 사들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치킨도 한 마리 시켜놓고
치킨 배달오기전에 또한번의 섹스.
그녀의 소리는 처음보다 더 크게 터져 나왔고 배달올 시간이 돼서 피슉! 하자마자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배달원이 소리들으면서 기다린거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타이밍이..)
우리는 흥건해진 침대위에 이불로 덮어놓고 치킨과 파인트를 냠냠 ( 꿀맛 ㅋㅋ )
그리고 나서 게임을 하면서 그녀와 키스도 하고 쓰담쓰담 해주다 게임이 지겹다는 이유로 ( 과연...? 그럴까? 게임이 지겨웠을까?ㅋㅋㅋ) 또 다시 침대로가 처음과 같이 키스와 애무로 시작하던중 그녀는 아직까지 싸 본적이 없다고 전화로 들은 적이 있어 내가 싸게 해주리라 자신감 넘치게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나름 열심히 애무로 그녀를 달아 오르게 만들엇고 그녀는 침대가 흥건해지도록 시냇물에 물흐르듯 쏫아내버렷고 촉촉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육봉을 꽂아 넣었다.정상위에서 후배위로 후배위에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가며 사정,사정,사정!!
몇 번을 사정했는지 모른체 우리는 쌓여가는 콘돔을 보며 계속 섹스를 이어 갔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 우리는 잠시 잠을 청했다. But! 몇 십분? 지나지 않아 눈을 떠보니 그녀는 나의 몸을 더듬은 채 나의 위로 섹시하게 올라왔고 그녀를 책상으로 끌고가 책상위에 앉혀서 또다시 섹스 ( 책상이 너무 높아 뒷꿈치를...키작남 ㅠㅠ)
( 계속 섹스는 이어 졌지만 똑같은 내용이기에 생략 )
잠 섹스 잠 섹스를 반복하다 시계를 보니 11시40분.. 퇴실시간 임박. (결국 잠은 거의 안잔걸로)
그래도 우리는 섹스를 마음것 즐겻고 1시가 넘어갔는데 퇴실하라고 연락이 없다 (오예! 3)
1시 40분이 돼서야 퇴실하라는 연락을 받고 우리는 씻고나서 옷을 입고 은행동으로 향했고
나름 데이트를 즐기며 부대찌개에 밥을 먹고 디저트로 설빙을 먹고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는데 .. 쒯!! 비가 내리면서 모텔에 우산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났다.
버스를 타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는길에 비가 쏮아졋고 우리는 버스에 내리자마자 그녀의 집 아파트 단지를 향해 뛰엇고 그냥 보이는 아파트로 들어가 자연스레 우리집인냥 엘리베이터 꼭대기 층을 눌렀고 꼭대기층보다 2층더 위인 옥상으로 올라가 또다시 달아 올랐고 마지막 섹스를 즐겻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다시 돌아가는 버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 택시를 타야 햇기에
마지막 포옹과 키스, 안녕을 뒤로한체 시간에 쫒겨 택시에 올라타 집으로 향했다.
마지막은 인증샷이라는 어느분(들)의 말이 떠올라 찍은 사진을 똭!
콘돔 사용 인증샷에 찍고 나서야 왠지 쌔거 그냥 찍어놓은듯한... 뉘양스가 풍기는데.. 뭐 오해하셔도 되요 저흰 진짜 그많큼 했으니까요 ㅋㅋ
               

    

 끝! ( 사진 수위가 높은거면 바로 내리겟습니다.. 꾸벅)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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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6-21 15:30:01
빨주노초파남보콘돔은아니구나
익명 / 아쉽게도 색이 4개뿐이네요 ㅠㅠ
익명 2015-06-21 15:01:20
핡 야하당
익명 / 너무 야한듯...ㅋㅋ -글쓴이
익명 2015-06-21 14:39:44
멋지십니다 두분~^^
익명 / 감사합니다~^^ - 글쓴이
익명 2015-06-21 14:07:54
와ㅋㅋ 대단하십니다 bbb
익명 / 감사합니다 ㅋㅋㅋ -글쓴이
익명 2015-06-21 13:59:58
그노메 대전 ㅋㅋ대전만남 많네요
익명 / 전국어디든 가능할지도 ㅋㅋ
익명 / 출장다니시겠네
익명 / ㅋㅋㅋㅋㅋ출장까지야 ㅋㅋ - 글쓴이
익명 2015-06-21 13:59:11
그대는 섹스머신~!!ㅋㅋㅋ아랫도리는 안녕하죠...?ㅋ
익명 / 아직까지는 안녕하네요 ㅋㅋㅋ - 글쓴이
익명 / 굿럭
익명 / ㅋㅋㅋㅋㅋ 방금 살짝 살펴봣는데 건강하네요 ㅋㅋ -글쓴이
익명 2015-06-21 13:43:47
부럽습니다.... ㅠㅠ
익명 / 부러워 하실꺼 까지야 ㅋㅋㅋ -글쓴이
익명 2015-06-21 13:43:36
같은 남자로서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아 물론 여자 분도!!^^
익명 / 공감하시리라 믿고... 고생한 얘기는 패스 - 글쓴이
익명 2015-06-21 13:39:38
엄지 척!!
익명 / 같이 척!!
익명 2015-06-21 13:33:42
ㅋㅋㅋㅋㅋㅋ 아 누군지 정말궁금하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그게 누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믄서
익명 2015-06-21 13:27:47
제목만 봐도 누군지 알겠으나 털 보이면 안됨 ㅋㅋㅋ
익명 / 털도 안되나여?
익명 / 털도보이면안데요
익명 / 사진 내렷어요 ( 글쓴이 , 여자익명분 둘다 알꺼같은느낌 ㅋㅋ)
익명 / 알아서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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