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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랑 만난지 600일된 여자입니다
 
처음엔 둘다 섹스가 조아 미칠듯이 햇고 일주일에 4~5번 까지 할정도로 섹스에 미쳐있었습니다
분명히 몇일전까지 섹스를 못하 미쳐가고 있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 하기싫은거에요
남자친구는 신나서 열심히 하는데 전 별 감흥도 없고 별로 흥분도 안되고 소리도 안나오고...
그래도 하고싶어 안달난 남자친구를 실망시키고 싶지않아 억지로 좋아하는 티를 냇어요...
매일매일 다르게 하지는 않지만 색다를 경험을 하면서 하고 있는데 ㅠㅠ
남자친구한테 지금 이렇다고 하기싫다고 애기하니 긿어하는 티를 팍팍 내네여...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ㅠㅠ

  


한달에 두세번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스첨에너무많이하면금방질려요......섹스는만날때마다안하고스킨십많이하고뽀뽀많이하고그러면오래가요서로자기관리도잘하고너무가까운데살면그렇고약간멀어야해요
둘이 노력하는거 왜에는 방법이 없다고바요.
대화를 해서 여지껏 서로의 판타지나 성향을 알아보시고 서로가 맞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대화를 해서도 관계가 나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하는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방법인것같네요 잘생각해보시고 글쓴이님과 남자친구분이 서로 즐길수있는 성생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다른 섹파 만들어보세요 .남친과의 섹스도 즐거워질겁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좋을꺼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