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지금 당장은 우선 템포를 늦추는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 싶네요.
저도 님처럼 1~2분도 안되서 사정오고 그랬는데
차라리 정상위에서 진짜 천천히 하면 오분까지는 끌고 갈ㅅ수 있습니다.
대신 정말 천천히 가야되요.
넣었다 뺐다 를 삼초에서 사초정도로 생각하시고
사정감 들면 잠시 빼서 자세를 바꾸거나 혹은 넣은 상태에서 진하게 키스를 좀 하시면서 사정감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친이 체형상 훠월씬 살이 쪄서(ㅠㅠ) 체위는 못 바꾸고 키스 혹은 잠시 빼고 손으로 여친꺼 슬쩍 만지면서 묻은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먹으면서 시간도 좀 벌고 그럽니다.
익명 | 2015-07-06 20:34:03
아무래도 글쓴이님의 심리적인 부담도 조금 있지 않을까요 수술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있을겁니다. 운동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운동을 안하신다면 하체 운동 위주로 많이 해보세요
지금 당장은 우선 템포를 늦추는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 싶네요.
저도 님처럼 1~2분도 안되서 사정오고 그랬는데
차라리 정상위에서 진짜 천천히 하면 오분까지는 끌고 갈ㅅ수 있습니다.
대신 정말 천천히 가야되요.
넣었다 뺐다 를 삼초에서 사초정도로 생각하시고
사정감 들면 잠시 빼서 자세를 바꾸거나 혹은 넣은 상태에서 진하게 키스를 좀 하시면서 사정감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친이 체형상 훠월씬 살이 쪄서(ㅠㅠ) 체위는 못 바꾸고 키스 혹은 잠시 빼고 손으로 여친꺼 슬쩍 만지면서 묻은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먹으면서 시간도 좀 벌고 그럽니다.
덕분에 40분 열심히 쿵덕거리다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