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애인한테 느끼는 거랑 섹파한테 느끼는거랑  
0
익명 조회수 : 9620 좋아요 : 0 클리핑 : 0
같이 키스하는거 애무하는거
오르가즘이 틀리던데 왜 섹파드립을
하는거죠!??아 이사람이 나를 사랑해서
조심스럽게 다루는 스킬부터 다르던데..
사랑하는 감정이있는 섹스 남자 여자의 몸이
그리워서 하는 섹스  다르지 않나요!?!
전 섹파가있어봐야지 알지..나원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7-09 23:06:16
사람나름이지  섹파와  연인의  차이는 아닌듯 요
익명 2015-07-08 22:25:25
좋은 섹파 만나면 됨.
좋은 섹파들은  섹파에게도 내 여자 처럼 사랑스럽게 해줌..
나쁜 섹파는 그냥.. 싸는 상대일뿐..
익명 2015-07-08 15:40:28
맨날 같은 반찬 먹다가 새로운 메뉴 하나 추가되면 되게 맛있게 느껴지는?
익명 2015-07-08 09:21:17
똥글~ 걍 '앤님' 이랑 노셈.
익명 / 응 고마워
익명 2015-07-08 08:41:13
전 둘다없어서 비교를 못하겠어요
익명 2015-07-08 00:16:50
지역이 어디에 사시나요??ㅎ
익명 2015-07-07 23:55:43
막줄 핵심
익명 2015-07-07 22:36:06
전 섹파랑 하는 애무랑 섹스가 좀 더 사랑스럽고 조심스러운 타입이에요. 
남자친구보다 섹파한테 더 사랑받는다는 느낌..이랄까
더 오래되서 그런건진 몰라도 안정감 있고 그런?
잘 모르겠지만 남친과의 섹스보다 섹파와의 섹스가 좀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웠어요.
지금은 섹파만 만나는 중.
익명 / 케바케에요. 남친이라서 좋지만은 않아요.
익명 2015-07-07 21:46:08
자게에 쓰면 되지 뭘 익게에 쓰노...
익명 / 내말이..
익명 / ㅋㅋㅋㅋㅋ 익게노노
익명 / 내마음 이지롱~ㅋㅋ
익명 / 필자 마음 아니겄노
익명 2015-07-07 21:39:51
느낌이당연히다르겠죠
익명 2015-07-07 21:33:41
이건 그냥 웃기는소리
익명 2015-07-07 21:13:47
ㅋ해보지도않은 경험은 함부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익명 2015-07-07 20:52:01
무슨 문맥인지도 모르겠고
옆에서 보고 있다는 남친도 웃기고ㅋ
익명 2015-07-07 20:49:30
남친이랑 섹스할때 진짜 행복해요 ㅋㅋ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들어요 행복함~~ㅠㅠ
익명 / 이정도의 글은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ㅋㅋㅋ 이글 글쓴이님은 ㅋㅋㅋㅋ무슨말이하고싶은건지...ㅋ
익명 / 밑에 답글 달린걸로 봐선 남친이랑 하는 섹스가 더 좋은데 왜 섹파 둠?? 이런듯. 큭-
익명 / 근데 막줄이 이해가 안감... 섹파를 원하는 뉘앙스 같음 ㅋ
익명 2015-07-07 20:37:30
우리 한번 차이룰 느껴볼래요?
익명 / 울 애인님이 너 꺼지래요~ㅋㅋㅋㅋ 옆에서 웃고 있네요
익명 / 울애인님 ㅇㅈㄹ ㅋㅋ ㅋㅋㅋㅋ 모쏠탈출하셧나 ㅋㅋ혼자만 연애하는척 유난이네요
익명 / 네..님은 그렇게 섹파랑 짝짝꿍 하시길..ㅋㅋㅋㅋㅋ ㅁㅊㄴ
1


Total : 32363 (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63 9:12pm [4] new 익명 2025-10-03 350
32362 나는 여자를 밝히는게 아니야 [7] new 익명 2025-10-03 593
32361 오래간만에 일기 [6] new 익명 2025-10-02 558
32360 코박죽 하고싶당 [6] new 익명 2025-10-02 599
32359 레홀 신입이 궁금한 것이 있어 여쭙니다 [4] new 익명 2025-10-02 617
32358 연휴=심심 [2] new 익명 2025-10-02 406
32357 후배위 [3] 익명 2025-10-01 1247
32356 하고싶지만 서로의 시간이 .. [2] 익명 2025-10-01 723
32355 [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14] 익명 2025-10-01 1377
32354 (약후) 유행지난 챌린지! ann님 웃으세요! [12] 익명 2025-09-30 2279
32353 이상하게 [36] 익명 2025-09-30 2089
32352 어떤날은 [18] 익명 2025-09-30 1512
32351 초대남 궁금 [16] 익명 2025-09-29 1888
32350 "9월 27일(토) 오산 초대남 후기"(부제 "강쥐"를 품어보다).. [12] 익명 2025-09-29 2559
32349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3] 익명 2025-09-28 315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