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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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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568 좋아요 : 0 클리핑 : 0
잠깐 사귀었다가 장거리돼서 서먹서먹헤졌다가 연락안하다가 다시 만나서 좋게 섹스도 했고 우리 무슨 사이냐고 질문하니 생각할 시간달래서 줬더니 문자한통도 없습니다... 나는 좋은쪽은 예상했자만 그남자는 아니였나봅니다. 혹시나 하는 바램으로 술을 먹으면서 기다렸는데 오지않는 연락.... 집에 들어가기전에 눈물이 와르륵....
정말 ... 왜이러는지... 내가 그남자를 많이 좋아했나 봅니다 그냥 그사람 이름만 생각해도 웃음이 나니깐요...
아 ㅋㅋㅋ 눈물 너무 흐른다... 후우  난 그사람의 장난감일뿐이였을까.... 답답하고 말할사람도 없고 .... 눈물은 계속 흐르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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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7-08 03:35:26
장거리.. 저는 반대로 여자친구한테 차인 경험이 생각나네요.. 술 한잔 기울이면서 훅 털어버리세요.. 화이팅!
익명 2015-07-08 01:31:52
토닥토닥......
익명 2015-07-08 01:07:48
많이 힘들었지?
익명 2015-07-08 00:53:35
사이에 대한 정의를 섣불리 내리지 말고 천천히 음미한 뒤 생각해보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익명 2015-07-08 00:45:34
역시 장거리는 힘들죠
헤어진게 나쁜게 아니라  기다리라 해놓고 연락안된 남자분 나쁘네요 말이나 말지ㅜㅜ
힘내세요 세상에 더 멋진 놈 많습니다ㅡㅜ
익명 2015-07-08 00:43:10
아...요즘 제 마음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힘내세요
익명 2015-07-08 00:38:58
ㅜㅜ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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