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술만 마시면 전화오는 그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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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715 좋아요 : 0 클리핑 : 0
무슨 심리인가요?

우리집에서 20분 거리지만, 나는 전혀 볼 생각이 없을 뿐더러, 헤어진지 6개월째고 남친도 있으면서 뭐하자는건지 참나~

속궁합이 상당했지만,  정신적 교감이 끊긴 상태에서 보고싶은 생각도 없는데,  여자라는 존재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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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7-10 11:35:43
당신의 몸을 그리워하나봐요
익명 2015-07-09 23:38:35
글쓴이입니다.  몸이 기억한다는건 슬픈 일이네요. 최고의 섹스는 멘탈입니다
익명 / 대단하신분....
익명 2015-07-09 22:42:27
섹파로 지내자는듯
익명 2015-07-09 21:26:58
습관이 되버린걸지도..
익명 2015-07-09 19:28:10
맘에  있는거죠
익명 2015-07-09 19:11:08
어장관리
익명 / 걔가 나를? ㅋ never!
익명 2015-07-09 19:10:28
엔조이를 즐기는 남자가 있으면 엔조이를 즐기는 여자도
있어요
그러려니 하고 편히 지내세요
익명 / 그래서 만나면 잡아먹힐까봐 안 만나요 ㅋ 내 꼬추는 소중하니까 ㅋ
익명 / ㅋㅋ꼬추맛있어요????
익명 / 맛집ㅇㄱ라 소문났지요ㅋ
익명 / 꼬추먹으려고연락하나보네요
익명 / 맛집인데 손님이 없어요ㅋㄱ
익명 / 맛있는꼬추인가보네요 청양고추인가
익명 / 찌개에 짤라 넣으세요 얼큰하게
익명 / 글쓴이꼬추먹어보고싶네....전여친이다시찾을정도니
익명 / 맛난 꼬추 꼭 찾으시길 바래요ㅋ
익명 / 이님인기최고네
익명 / 누구요??ㅋㅋ
익명 / 글쓴이
익명 / 부럽네요ㅋㅋ 난 인기 없는데
익명 2015-07-09 19:09:14
부럽
익명 / 안 부러우셔도 되요
익명 / 전 여잔구라는게 있다는게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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