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섹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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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만나온 섹파가 있어요..
어쩌다 알게되서 섹파가 된 이후 같은 동향 사람이기도하고 섹스도 그다지 잘 맞는 편도 아니고 점점 속얘기도 하다보니 섹파보다는 친구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웃기죠? 섹스하는 친구라니..ㅋ 그런데 지낼수록 그 사람은 그저 날 하고싶을때 쉽게 몸대주는 여자로 생각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더더욱.. 이제 이사람을 정리해야할꺼같은데.. 그냥 연락을 끊는게 나을지.. 그래도 만나서 이제 우리 그만만나자는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다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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