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saturd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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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두번의 섹스 후 야식을 먹고 TV를 보고있자니,
또다시 스물스물 그녀의 손가락이 제 꼭지를 자극하다가 자지와 부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일단 서면 무조건 해야 한다는 주의라서 곧바로 자세 잡았습니다.

측위?

그녀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저는 그 뒤에 누워  손으로 그녀의 젖꼭지와 클리를 애무합니다. 제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에 두루 걸쳐있었는데,  느낌이 오는지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내 그녀의 음탕한 보지는 축축히 젖으며 한껏 부풀어 오르네요. 삽입하지않아도 포근히 감싸지는 느낌 너무 자극적이예요.

우린 그렇게 삽입도 잊은체 30여분을 부비부비. . .

그러던 그녀 격정적인 움직임 후, 손을 뒤로해서 제 엉덩이를 강하게 부여잡고서는 몸을 부르르 떱니다.움직이지말아달랍니다. 느끼고싶다고. . .  저도 그녀를 꼭 껴안은체 그녀의 음탕한 보지의 포근한 느낌을 자지로 느껴봅니다. 그러다가 그대로 잠듬 ㅋ

10시쯤 일어나서 모닝섹스 1회 실시후 밥먹고 좀전에 집에 왔네요. 

아 또 느끼고싶다.  그 느낌 ㅋ

주말오후 즐섹하세요 여러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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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7-12 14:27:36
달달하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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