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MKS] Car Sex2 - K  
0
익명 조회수 : 11501 좋아요 : 1 클리핑 : 0
[MKS] Car Sex - K
1부.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21693


차를 끌고 올라가던중 여기저기 카섹 하기에 딱! 인곳이 몇군데 보였습니다.

목적이 카섹은 아니였고 진짜 별을 보며 산책이 목적이였기에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런데..비..가 한 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고 둘은 그냥 차에서 야경이나보고 뭐 그러고있자^^;

차에서 맥주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서로 음악 취향이 비슷해서 음악도 듣고 했습니다.

중간중간 바라만 봐도 좋았던 전 아무말하지않고 K를 끌어안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K는 흥분할까봐 "하.. 더이상은 안돼 ㅠㅠ 흥분할꺼같단 말이야 " 했고

그런 K 가 너무이뻐보였습니다.

K에게 장난을 치고싶기도 했고 K를 계속 안고 그리고 만지고싶기도 했습니다.

또 아무말없이 꽉 끌어안고는 그녀의 손을 휘어잡은체 아주가볍게 키스를 살짝 ~

K 또한 나름..?박력있게 밀어 붙여서인지 저항하지 않았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서로의 입술로 부드럽게... 한편으로는 거칠게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다 흥분한 저는

K의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K의 목덜미에 키스하는 순간 K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나왔고 몸 또한 어쩔줄 몰라하며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수석 시트를 뒤로 젖히고 K 위로 올라탔습니다.

제가 입고있던 셔츠 단추를 풀면서 또 K의 상의를 걷어 가면서 가슴애무를 했고

오른손 왼손 입술 심지어 다리까지 쉬지않고 K를 괴롭혔습니다.

한손은 옷을 벗기고 또 벗고. 한손은 K의 가슴을 쥐거나 허리를 감싸고 입술을 K의 입술, 목덜미, 가슴을

다리는 K의 다리를 벌리면서 은근슬쩍 팬티부분을 살짝 압박 하기도 했습니다.

극도로 흥분하다보니 저또한 금방이라도 뚫고 나올듯 발기가 되었고.

정신이 혼미하다보니 차시트고 뭐고..생리중이지만 섹스를 해버리고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K의 팬티에 손을 넣을려는 순간 제손을 잡아챘습니다.

그러더니 저랑 위치를 바꾸고서 K본인 가슴을 출렁이듯 꺼내놓고 제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펠라로 그닥 큰느낌을 받지 못하는 저지만 K와의 섹스에서는 펠라는 좋아라 했습니다.

바지벗고..팬티 벗기기 전부터 살짝 살짝 애무해주면서 본인 가슴 만지라며 가슴을 내어 주곤했습니다.

팬티를 벗고 본격적으로 입에 한입 머금고 펠라를 열심히 했습니다.

너무나도 맛잇게 그리고 열심히 하는 K의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혹 힘들진 않을까 하는마음에 얼른 사정해야겠다 라고 생각했고

곧 사정을 했습니다.

물론 평소 제가 입싸를 좋아해서 아니 K가 입싸 할때 스킬이 대단하기에 입에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입싸 하면서 신음소리를 엄청 나게 내고 있는데...창문에 창문이 살짝 내려가있던것과

옆에 부부? 한쌍이 지나가면서 저희를 쳐다 보고있었고 하필 사정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저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 멈출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거 계속 이러고 있을수도없고...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마무리 될쯤에 그 부부는 이미 지나갔고 저희는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섹스를 하더라도 끝나고 나면 포옹과 함께 키스를 나누는 편인데...

그러지 못한게 지금 생각해도 아주 아쉽게만 생각됩니다.

정리하고 K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데 그날은 삽입은 하지않았지만 섹스를 한것만큼 좋았던 그런날이였던거 같습니다.

 

 

너무 긴거 같아서 여기서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편은 부처님오시는날 클럽에서 만난 섹파 이야기 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2-10 22:42:59
Советую для ознакомления пару сайтов. На них собрана информации по поиску работы, основные происшествия на планете.  [url=http://poiskvakansi.ru]10 поликлиника минск вакансии[/url]} . Ознакомитесь  с происходящими событиями в Росиии.

эхо москвы директор, [url=http://newsrepublick.ru]12 месяцев вакансии[/url]|, эхо москвы скачать музыку, рынок синдика новости.
вакансии салехард вахта,менеджер вакансии ангарск, комплектовщик вакансии в зеленограде, парикмахер без опыта вакансии москва.
новости дачников, мир 24 новости тв, новости новороссии 29 06 2014, новости ижевска газета центр.
Нажмите здесь  http://novotigoda.ru
вся уфа новости видео, последние новости украины корреспондент свежие, новости правительства иркутской области, визит кременчуг новости онлайн видео.
вакансии вахта женские,чоп безопасность 2000 вакансии, больница имени боткина вакансии, аптека самсон вакансии.
эхо москвы живой журнал, новости матрикс, россия 1 казань новости, новости футбольного клуба динамо киев.
20/10/15
- 삭제
익명 / ?????
- 삭제
익명 2015-07-17 12:26:22
ㅋㅋㅋ다음이야기도 기대해볼게요~
익명 2015-07-17 00:28:12
ㅋㅋㅋ
왠지 그대가 누군지 알 것 같아.
기대하마.
익명 2015-07-16 03:48:06
잘읽었어요 ~^
익명 2015-07-15 09:30:55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5-07-14 16:12:00
부처님오신날ㅋㅋㅋㅋㅋㅋ
익명 / 작년 부처님오신날이 황금연휴 였죠
익명 / 부처님이오셔서섹파분에게머라고하셨나요???
익명 / 노잼
익명 / 재밌으라고한거아닌데요
익명 / 아뇨ㅎㅎ 부처님오신날 해서 무슨 사건이 터지는데....그때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익명 /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익명 2015-07-14 16:02:01
차에서 해본적은 없는데 꼭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ㅋㅋ
익명 / 섹스는 모텔에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한두번 쯤은 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익명 / 아파트주차장에서해보세요완전직입니다
익명 2015-07-14 15:03:53
오오~ 좋아요! 또 써주세요.
익명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2015-07-14 14:54:45
아~기대한 보람이 있네요~좋아요~잘읽었어여~
다음편도 살짝 기대~
익명 / 살짝만요!
1


Total : 31408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new 익명 2024-12-12 398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2] new 익명 2024-12-12 519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new 익명 2024-12-11 534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4] new 익명 2024-12-11 968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9] new 익명 2024-12-11 1659
31403 허허.. [11] new 익명 2024-12-11 1813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new 익명 2024-12-10 1513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4] new 익명 2024-12-10 2358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new 익명 2024-12-10 689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new 익명 2024-12-10 1479
31398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new 익명 2024-12-10 1305
31397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4] 익명 2024-12-10 1904
31396 조언이 필요해요 [8] 익명 2024-12-10 998
31395 예전엔 남자친구 있는 여자나 유부녀도 만났는데.. 익명 2024-12-09 1259
31394 선주님 [23] 익명 2024-12-09 209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