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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차단하고 연락 끊은 레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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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1738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시 차단풀고

카톡으로 정식으로 사과해

차단하고 갑자기 연락 끊는건 무슨 매너고
진짜 마주치라  니 얼굴사진도 받았고
뒷통수한대 때리고 내 합의금
줄께  니 얼굴 사진보면서
니 얼굴 외운다 길거리 가다
보여라 제발  하느님께 빌꺼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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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8-19 02:21:59
음... 뜬금없지만 댓글이 100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익명 2015-08-19 02:16:38
아.. 이런 고구마 백개먹은 답답함... 그 레홀녀가 나타나서 시원하게 댓글 달아줬음 좋겠다. 그 레홀녀는 아니지만 고추빨아줘? 내일 만날까? 이런 대화는 일반적인 섹톡(?)에서 다하는 대화아닌가요. 차단할께.하고 차단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듯싶네요. 내일 약속이 없어져서 힘드시겠지만 그만 화풀고 온라인말고 야외에서 대화를 하며 인연을 칮아보세요.
익명 / 야외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섹톡은 아니에요 대화내용상 나이를 말하고 만나서 고추빨아준다는겁니다 만나서 할걸 얘기하는것 이였죠 그냥 악 서로 흥분할려고 말하는 섹톡은 아니었습니다
익명 2015-08-19 02:12:55
ㅉ ㅉ 인성노출
익명 2015-08-19 02:05:23
한강에서 뺨 맞고 종로에서 눈 흘기는데,  댓글이 80여 개나 달렸네요 대박ㅋ
익명 / 종로에서 눈 흘기는게 아니고 쟤 얘기 들어달라는것 뿐입니다 저건 화가 나가 적은 그녀가 보라고 적은 분풀이일 뿐입니다
익명 2015-08-19 01:53:52
여자분이 예의없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이 남긴 댓글에 대응하는 모습이나 말하는걸 봐서는 글쓴이가 많이 어리긴 어린듯.
분노를 증폭시키고 분노를 애먼 다른 사람들한테까지도 퍼트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왜 스스로 이런 상황을 자초하는거지?
이런 곳에서 파트너를 찾으려고 했다면 그런 부분조차 당신이 선택한 행동에 대한 결과이고 받아들여야죠.
그리고 이 글도 모두가 당신 입장에서 생각하고 위로받을수 있을거라고만 생각했나요? 다른 생각을 말한다고 너무 공격적이시네.
니가 지금 익명이라고 이렇게 씨부리는거 다른 사람들이라고 욕 못한건 뭐있니 안그러니?
익명 / 글 제대로 읽은거 맞나 내가 먼저 시비 건적도 없고 먼저 욕하거나 딴사람 마음 생각도 안하고 그냥 디스하는댓글에만 단거에요 제대로 읽고 오세요
익명 / 나이도 어리고 미숙하지만 제가 쓴 글에 비아냥거리는사람들한테까지 존대를 해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익명 / 니가 직접 말했듯이 니 입장이 있듯이 다른사람들도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얘기했을뿐이야. 그게 시비라고 생각하는 너는 그냥 투정부리는 초등학생같이 느껴질뿐이고. 너는 왜 다른사람들 마음 생각도 안하면서 니 마음 생각해주길 바라는데? 아이고 이런 일에도 자기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해서 사람들하고 부딪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인생 살아갈까
익명 / 다른 입장에서 얘기할때 남을 비꼬듯 비아냥 거리는 소리를 해도 되는겁니까? 님이 생각하는것과 달리 잘 살아가고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님이 얼마나 완벽한지 몰라도 상처나고 슬프면 욕도할수있고 투정도 부릴수 있는거 아닙니까?? 우린 사람이고 감정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지금은 상처받고 이런글을 남기지만 언젠가 상처받은 애벌레가 화려한 날개를 가진 나비로 성장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전 지금 그 과정에 있습니다 님은 상처받고 더러운일 있어도 울지도 않으면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그런분이신가 의심 스럽네요!!! 님도 이런 과정을 겪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익명 / 너는 다같이 보는 공간에 욕도 하고 투정도 부리면서 남들이 고작 비아냥거리는 말투가 그렇게 분하니?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하니까 진심으로 성숙하길 바란다. 그리고 임마 빨리 털어버려. 계속 담고 있으면 너만 손해야
익명 / 오늘 당한일인데 몇시간은 가야지 않나?? 내가 먼저 욕한적 없음 비아냥거리는 말투가 않 분한 사람 어디있음?? 그래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겁니다
익명 2015-08-19 01:31:25
악마의 속삭임~~~ 여자애 사진이랑 톡캡쳐해서 적당히 버무려서 일베같은곳에 퍼트리면 나머지는 애들이 다 알아서 해줌요
익명 / 그건 범죄잖아요 그래서 안하는겁니다
익명 / 시간아깝게 ㅋ
익명 / 무슨 시간??
익명 2015-08-19 01:27:08
헤헷.별신경을 다쓰시네요 많이 경험하면서 터득하세요.아.내일인데..못나오구나..그래.확답.기대하지마세요..그여자마음대로니까요 서로 사귀는것도아니고 웟나잇하고 쿨하게 가는건데요....혹시 여성이 이뻐서그랫나요 헤헷
익명 / 그건 둘째치고 약속 다 잡아놓고 갑자기 차단하고 씹는게 기분 나쁘네요 말한마디 해주는게 힘든것도 아니고
익명 2015-08-19 01:26:13
더 빡치는 거... 그녀는 이거 보면서 즐기고 있을 수도... 그러니 구경거리 안 되는 것도 방법 ㅋ
익명 / 소오름ㅋㅋㅋㅋㅋ
익명 / 진짜 카톡아디 뿌려지고 얼굴사진 팔고 이런사람들 마음 이해가 가네요 진짜 화나네
익명 / 진짜 카톡아디 뿌려지고 얼굴사진 팔고 이런사람들 마음 이해가 가네요 진짜 화나네
익명 / 오랜만에 좋은 구경 잼~
익명 / 좋은 구경?? 익명이니 마음껏 씨부리라
익명 / 본인도 익게의 순기능과 역기능 쯤은 예상하고 쓴거 아닌가요? 맘껏 표현들 하세요. 그렇게 "씨부리라"고 표현할 건 아니죠.
익명 / 머라는거죠?? 맘껏 표현을 하세요 해놓고 표현 할건 아니죠는 먼가요
익명 2015-08-19 01:21:19
18이 마구 나오는 걸 보니....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음 . 남일이라서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그쪽 태도 때문이라요 ㅋ
익명 / 아뇨 지금은 화나서 쓰는거지 카톡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유추해석 하지마세요
익명 2015-08-19 01:11:53
구질구질하게 이딴데나 화나풀고 앉았네 등신같이 ㅋㅋㅋㅋ
익명 / 안만나줬다고 이정돈데ㅋㅋㅋ만나서 나중에 차단했다면.. ㅎㄷㄷ
익명 / 지랄하지마라 시발년아 니들도 꼭 당해봐라 그딴 말 주둥아리에서 나오나
익명 / 오구오구무쩌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못하는게 찐따찌질이루저 인증이지 뭐임?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여자하나 못따먹은게 그렇게 억울한 일임?ㅌㅋㅋㅋㅋㅋ
익명 / 욕을 너무 세게 하신다. 굳이 타인에게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익명 / ㅋㅋㅋㅋㅋ니들은 그리 쉽게 말할수 있겠지?? 당사자가 아니니깐 그리고 저위에서 먼저 구질구질에 등신이라고 했는데 전 성인이 아닙니다
익명 / ㅋㅋ저런애들은 멀 믿고 저러는지 몰라 아디까고 실제로 보면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익명 / 성인이 아닌데 레홀을 하는건 위배되는 행위니까 운영자 출동하셔야겠네
익명 / 먼저 본인이 아디까고 사과하라고 글을 적으셨어야죠. 익명에 올리니까 이렇게 댓글이 막 달리죠
익명 / 에휴 니가 아는 성인은 그 미성년자를 면한 사람 뿐이가?? 성인군자할때 그 성인 모르나 공자나 맹자 같은분 말하는건데요
익명 / 아니 그 성인말하는건 아닌것같은데...
익명 / ㅋㅋ저런애들은 멀 믿고 저러는지 몰라 아디까고 실제로 보면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익명 / 퇴짜 맞은게 부끄러워서 그런가...?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한데 이런일 있었다는거 아이디 공개해서 공게에 올리고 나면 나중에 활동하는데 불편하니까 익게에 분풀이 하는거 아닐까요
익명 / ㅋㅋ저런애들은 멀 믿고 저러는지 몰라 아디까고 실제로 보면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익명 / 근데 이렇게 한 살 차이지만 애기 같다는 말이 공감도 가요. 전혀 다른 분들의 말이나 생각은 들으려 하지않고 폭주만 하잖아... ㅋ 공감 못해준다고 타인을 공격할 필요가 없잖요. 100명이 모이면 100명이 각기 다른 생각을 할텐데...
익명 / 자랑할 일도 아닌데 왜 아디 공개를 해야 되는걸까요?
익명 / 다른 레홀녀들이 알아서 피하게요. (?)
익명 / 자랑할 일도 아닌걸 알면서 공감해주길 바라고 옹호해 주길 바라는 것도 이상한 일 아닌가 정확하게 사과를 받고 싶다면 부끄러운 일이라해도 의사와 입장표명을 명확하게 하는게 맞지 싶은데
익명 / 공감이라는 말 안썼습니다 그냥 제 기분이 더러우니 그냥 내얘기 들어달라고 썼습니다 공감이랑 옹호해달라고 한적 없어요요
익명 / 근데 듣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옹호 안하면 공격하고 계신데요? 그말인 즉슨 내 말 들어라, 반하면 욕한다 아닌가요? 그렇게 행동하는 것에 함의되어 있는 거죠.
익명 / 공감이라는 단어와 옹호해달라는 단어 모두 사용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야기에 귀기울여준 즉 공감해준 레드홀러의 댓글과 반박과 비판의 댓글을 남긴 레드홀러의 댓글에 당신이 남긴 댓글의 뉘앙스를 직접보세요
익명 / 공격은 댓글 다신분들이 공격을 한겁니다 읽어보세요 남은 기분이 나쁜데 자기들은 웃고 등신이라그 먼저 말하는데 제가 참아야 되나요?
익명 / 당신이 봤을 땐 오롯이 공격성 댓글에만 공격했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익명 / 보고왔는데요 공감해주고 위로 해주시는분한테는 정성스럽게 댓글 남겼습니다
익명 / 그리 정성스레 남긴 댓글에오 분노가 녹아있는 내용을 보면 투견인듯
익명 2015-08-19 01:08:44
많이 황당하겠지만-
차단했단건 싫단거니까 그냥 그분의 의사로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결과가 좋은적은 없던거 같애요. 그냥 화푸시고 무시하는게 낫지 않으실련지-
익명 / 그러기엔 대화도 재밌었고 약속까지 다 잡아놓고 깨버리고 차단하니 더욱 화가 납니다 말한마디 해주고 차단하면 병나는것도 아니고 꼭 복수해주고 싶네요
익명 / 맞음. 그 레홀녀는 연하고 애기같아서 섹스할맘 없다는 것까지 말했음 만나기 싫다고 말 다 한거같음.
익명 / 맞네 ㅋㅋ의사표현 다 했네 이미 ㅋㅋㅋ아니 대놓고 너 싫음 안만날래 ㅇㅇ 이래야지 알아먹나 ㅋㅋㅋㅋ우회적 표현 다시배워야 할듯...
익명 / 그렇게 말하면 차단하고 연락 씹으면 되는거가?? 꼭 그래야 되는거가 생각쫌 해봐라 자기일 아니라고 쳐웃지마라
익명 / 연하고! 애기같아서! 섹스할맘이 없는데! 만나야 될 이유는...? 세번이나 강조해서 쓴 이유는...?
익명 / 애같은거 맞는듯.....
익명 / 그렇게 말했지만 고추빨아줘? 이런단어와 내일 만나기로 약속까지 한건 먼가요?? 그냥 잘나가다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깠다고 전 생각이 드네요
익명 2015-08-19 01:05:25
근데 여자분 얘기를 안 들어봤으니, 그분만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차단하고 연락 끊은 건 좀 예의 없지만, 뭔가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본인에게 있지 않을까요? 둘이 톡했으니... (레홀러들은 안봤으니 모르죠)
익명 / 밑에 글 쓴게 접니다 그냥 한살차이나고 애같다고 느껴진답니다 나이말하기 전까지는 섹드립이랑 만나서 할거 다 정해놓고 내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익명 / 제 말은 서로가 드립치며 얘기했지만, 그쪽을 만나기 싫어진 뉘앙스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차단'을 자신의 의사로 표현했을 수도... 너무 많은 기대를 여성분 한테 하신 것은 아닌지... 온오프라인을 떠나 만남엔 진중해야는 게 옳지만, 오프에서도 스치는 인연이, 빡치게 만드는 관계들이 있는데 온라인에서는 오죽 하겠습니까? 그냥 하루만 화 내시고, 잊는 게 능사이지 싶어요.
익명 / 그럼 그냥 말이라도 해주지 갑자기 내일 만난다고 해놓고 그냥 차단한게 짜증나는 겁니다
익명 2015-08-19 00:57:03
차단하고 연락끊은 이유가 있을것
익명 /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 있으랴....비유가 좀 그렇긴 했지만... 납득할 만한 이유일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이유야 분명히 있을 듯....
익명 / 있기야 있겠지만 말한마디 안하고 대뜸 차단할정도로 잘못한건 없습니다
익명 / 개념없네 이 글쓴분이세요?
익명 / 그렇다면 대뜸 차단할 어떤 사정이 있으실지도 몰라도 섣부르게 생각마시고 조금더 마음비우고 기다리는게 좋을거같아요 ㅠㅠ 분명 어이없고 배신감드는 마음 이해합니다.
익명 / 진짜 사람마음이랑 만나는거 가지고 장난치다니 화가 더 나네요 거기다가 갑자기 연락 끊는것이 불을 지폈어요
익명 / 밑에 글 제가 썼습니다
익명 / 밑에 글 제가 썼습니다
익명 2015-08-19 00:56:40
같은 부산분?나이가?
익명 / 그건 왜요?
익명 2015-08-19 00:39:22
잠깐. 진정하세요...  조금만 진정하고 하루만 더 생각하세요. 어차피 하루 더 생각한다고 상황이 바뀌진 않잖아요? 그러니 하루만 더 차분히 생각해 봅시다
익명 /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나네요 미안해 한마디만 해주면 될걸 가지고 그냥 차단하다니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다니
익명 / 저라도 상당히 화가 날 겁니다. 만남이란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데... 그렇게 가벼이 여기다니. 하지만 글 쓴분도 속으로는 알고 있듯. 감성적으로 행동하면 결국 그 여자분과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안 되잖아요. 전후사정을 잘 모르니 함부러 말하긴 어렵지만. 교과서 같은 배미없는 말을 하자면 더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됩시다. 그냥 그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니 그렇게 살도록 두어요.
익명 / 아뇨 못 놔두겠습니다 똑같이 기분 더럽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저만 이리 기분 나쁠이유가 없어요 저만 당하면 전 호구가 되는겁니다
익명 / 공감해요. 미성숙하고 비상식적인 태도에 감정에너지 낭비 할 필요가 없죠. 흠... 어디서든 그런 행동하고 있을 거예요~ 여성분은 애초에 만남으로 이끌지 말았어야 했던건데... 사과나 변명조차 할 용기가 없었을 수도 있어요. 그러려니 넘겨 주시는 것도 방법일듯 해요. 사과 받아봐야 진정성 결여의 확률도 높고 말이죠~
익명 / 님들은 무슨 성인군자라도 되십니까?? 분노라는 감정을 못느끼시는건가요? 글쓴사람은 화가나서 죽겠다는데 그냥 위로 해주면 되지 무슨 그런 이론적인걸로 말하시는겁니까?
익명 / 쓸까말까 했다 마지막으로 몇 자만 더 적습니다. 살면서 꼭 정확하게 딱딱 떨어지는 일은 잘 없더라구요. 내가 참는다라는 생각보다는 지금 이렇게 넘어감으로써 상대방은 계속 그 잘못을 못 고칠테고 그 잘못으로 인해 언젠간 꼭 대가를 어떤 방법으로던지 치루게 될 거라는 걸 아셨으면 해요. 어쩌면 이게 더 큰 복수? 일 수도 있지요. 그리고 윗 분 말처럼 정말 용기가 없어서 사과 못 할수도 있고 억지로 받은 의미없는 사과를 받을 수도 있잖아요? 물론 결국엔 뜻 가는데로 하시겠으나 제 말도 내키신다면 한번 해아려 보시길...
익명 / 제가 꼭 찾아내서 복수 할겁니다 제가 당했으니 제가 복수 하고싶어요
익명 / 복수는 복수를 부를뿐... 아이고 의미없다.
익명 / 인류역사가 그렇게 흘러 왔습니다 복수를 안하면 저만 당할뿐입니다 그걸 아세요 당할려고 태어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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