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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저의 분풀이와 제 얘기쫌 들어주시기를 말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을뿐 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제 몇시간이 지났으므로 슬슬 화가 풀립니다 그녀는 저랑 만날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잊어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아직 어리지만 젊고 못생긴편도
아니므로 (제 사진보고 잘생겼다 대학생활 인기많을것 같다라고 말한점에서 못생긴건아니다라고 전 생각하는 바 입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연락하고 있는
또 다른 몇몇 여자분들에게 신경 쓰겠습니다 여자는 부산에도 많으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익명글을 썼는데 댓글 100개 돌파한건 전 이번이 처음 보는데 쫌 자랑하고 싶어서 V한번 하고 갑니다 다음엔 만나서 알콩달콩 노는걸로 올리겠습니다



 
  
 익명
			  익명  

아조 그냥 조빠는소리하네
힐링하시길..
못생긴편이 아니라시니 충분히 가능하실듯.
이일로 뭐 호불호가 갈리긴하겠지만요.ㅎㅎ
화이팅 임다! 아프니까 청춘이랍디다.
글쓴이 도핑테스트좀 해봐야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