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도 너무 어리다.. 어려어려...  이런 호전적인 글은 나중에 다커서 자기생각이 생기고 정리가되고나서 보면 진짜 부끄럽겟지.. 불만이 있으면 불평만하지말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해결방법을 생각하세요. 이렇게 글 적어서 뭐가 해결됩니까?  어처피 니가 더 흥분하자나 같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말고 차라리 모텔비가 부담스러운데 여자에게 어떻게 말을할까요 같은 글을 쓰세요.
나이가 어려도 어리지않은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아도 어린사람이 있는데...참 ... 별로네요

근데....5만원이 그리 아깝던가요....??
기분문제라고도 하지만..5만원 정돈......그냥 기부하는데....
50만원도 아니고....

반반 낼 때도 있고 여자가 낼때면 저한테 돈을 주고 제가 계산하곤 그랬어요

그럼 내가낼테니까 넌 누워만있어

5만원 갖고 자존심 파는 년이나 대주는 년 취급하는 놈이나.. 에휴

모텔비 내는 여자가 존재하나요?

데이트에서 마지막은 항상 모텔을 간다가 정해져있는 커플이라면 밥을 여자가 산다던가 해서 데이트 비용을 각자 부담하는게 맞죠...
다만 모텔에서 여자가 비용을 지불하는건 좀 보기 그런게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 남아 있기도 하고....
이런건 여자가 알아서 해줘야 한다는것 보단 여성분과 대화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대화는 쪽팔린다라고 생각하심 님도 그런 정서가 깔리신거니 그냥 넘어가셔야 겠죠...

예를 들어 항상 남자가 차로 데리러 가고 데려다 주고....기름값은 하늘에서 샘솟는줄 아는 여자도 있습니다.
건 운전을 하지 않기에 의식을 못하는것일수도 있지만 그런 배려를 바라는걸 남자분 혼자 생각하심 결국 상대에게 불만만 생기더라구요..

저두 예전에 여친과 사귈때 한달에 모텔값만 100만원 정도가 나오는 때가 있었습니다.
밥값에 술값까지 하니 월급에서 이 여친과 지내면서 나가는 돈이 어마무시 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나 부담 된다고 인간적으로 니도 좀 내라고..
나중엔 술값 밥값중 하나는 여친이 내고 기름 티켓 같은걸 주던가 하더군요...
내기 싫어서가 아니라 몰라서 못내는 경우도 있고요..대신 모텔비는 제가 계산 하라고 하더군요...
아님 지 카드를 제 손에 쥐어 주던가....

결국 대화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대화로 해결해 보세요.....절대 혼자 생각하심 불만만 가득해집니다...

자존심상한다는 이유보다는 모텔카운터에서 여자지갑에서 돈꺼내서 내는 그런 그림을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더 크죠.
모텔에서 여자는 얼굴보이기도 싫고 방으로오는 전화받는것도 싫고 배달음식 받는것도 싫은거랑 같아요.
대신 밥이나 커피는 기분좋게 삽니다!
너무 꼬인시선으로 세상을 보지마시길

여자:너랑 섹스하러 모텔가느니 그 돈으로 딜도 사야겠다
난 흥분도 안되는데 혼자 흥분해서 빨리 싸니까 돈 아까움. 이거 아니였을까요 아님 이해할수가 없네

중요하나요

나도 내가 낼때도 있고 남자가 낼때도 있고 그랬는데...꼭 정해져있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냥 반띵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음
여자들은 이걸 알아야 됨
대우를 받고싶으면 대우 받을 행동을 해야됨
서로 사랑또는 쾌락을 원해 가는곳인데 이건 무조껀 남자가 내야한다 단정 짓는거부터가 잘못
그리고 남자 대부분 여자분들이 내가 낼께 하면
남자가 아니라고 하고 자기가 계산함
나도 그렇고 그리고 남자들마다 다르지만
보통 여자가 50% 데이트비용 내면 남자는 감동먹어 뭘 더해주려는 심보가 있음 
제발 남녀 만나는데 "남자니까 " 이런단어 안했으면 좋겠음 당신들의 아버지도 남자임
맨날 남녀 평등 외치고 이럴때만 남자가 남자가 하는거보면 참 이해가안감

아ㅡㅡ내가 첨만낫던 여자도 그랫는데..
같은 여자 아니여?ㅋ

그건 여자분 성향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안그러는 분들도 많아요. 공평하게 반반으로 하거나 하죠.
모텔비 되게 아까우셨나봐요.
님의 논리대로면...
여자가 돈냈을땐 여자분 오르가즘 못보내고
님꺼 빨리 죽으면 어찌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