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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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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6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에쎔이 조금씩 끌려..
의외로 클래식을 좋아해서 애널도 손짓조차 거부했고 스팽킹도 자꾸하면 작작하라고 짜증낸는 타입인데, 얼마전에 침대에서 책보다가 발목이 침대 모서리에 걸려서 본의아니게 그 자세로 묶였는데 기분이 묘했음.. 뭔가 섹스할 때 발목 손목 네모서리에 나누어 묶고 애무해줬으면 좋겠다... hard SM말고 라이트한 정도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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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8-28 15:56:56
이런 정도로 에세머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색다른 섹스환경쯤? 될 것 같은데?
익명 / 에세머라는게 아니라 그냥 해보고싶다구요
익명 2015-08-28 15:43:29
수족갑 부터 시작 해보심이....거울을 보면서 하던가요...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그럴까요
익명 2015-08-28 14:36:11
눈가리고 다을듯 말듯 간지럽히고 싶어지네요.....힛
익명 / 그거 좋을것같네요ㅋㅋㅋ
익명 / 묶여있는 상태에서 저항도 못하는데 괘롭히는 재미가 좋은데ㅎ
익명 2015-08-28 14:07:09
묶어서 시오후키 시켜서 경련하거나 몸 꼬일때
묶어놓은거 보면 저도 흥분되요
익명 / 흠 뭔가 격렬한것보다도 악마가 속삭이듯이 살짝살짝 유혹하듯이 '살살 하니까 못참겠지?' 하면서 안달하게 하는게 더 좋아요..
익명 / 악마의 유혹이네요ㅋㅋ 안달난다는게 너무 좋아요 섹스중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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