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후배위하면 신음부터가 다르더라구요!!

└ 익명 / 신장위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 익명 / 그냥 ...젓가락처럼 합체요 ^^;쉽게 말해서는 그래요 ㅎㅎ

└ 익명 / 저도 얼굴보고 한대서 좋아하더라구요

└ 익명 / 위에서 흔드는 여자는 섹시입니다

└ 익명 / 파워뒷치기 가능합니다ㅋㅋㅋ

└ 익명 / 꼭 짐승처럼이 아니라 저는 이게 무척 편하던데요. 표정이 너무 적나라하게 흥분하는 게 보여지지 않으니 남자에게 보이지 않아도 되어서 ...

└ 익명 / 아,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항문 쳐들고 있는 모습 상상하면 그게 더 민망하지 않나요?

└ 익명 / 항문 ...되게 귀엽지 않아요? 귀여운데... 귀여워하던데...저도 봤는데 귀엽더라구요.

└ 익명 / 후배위하면서 항문에 손가락 삽입하는 테크닉도 시도해 볼 만합니다.

└ 익명 / 허리도 더 잘록해 보이는 것같고...전 후배위를 세종류로 해요. 뒤로 둘다 서서 나만 엎드리고(두다리 세운채) ㅡ 소파나 침대에 무릎을 꿇고 대서/ 상대도 조금 무릎을 접고.(이땐 다리를 11자로)ㅡ 그다음 머리를 쳐박고 (이땐 다리를 오므리면 편하고 감각도 날아갈듯~좋더라구요. ㅡ 그리고 다시 조금들어서 11자로 다리를 하면 그때 감각 몰입이 잘되요.ㅡ 그러다 다리아파하면 다시 무릎을 펴고 섭니다. (허리는 ㄱ 자로)

└ 익명 / 저는 손가락이든 뭐든 항문삽입은 거부합니다. 다만 만지는 건 좋아요. 문지르는 느낌으로 만지기만 해도 쾌감이 뚫고 들어오더라구요.

└ 익명 / 여성 상위시 팔로만 지지하고 해달라고 해보세요. 요가동작처럼...굿~

└ 익명 / 나 이거 진짜 어렵던데...ㅠ.ㅡ

└ 익명 / 이 자세 완전 체력 방전되던데. 제일 못하는 자세 중 하나.

└ 익명 /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