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터트리는건 잘 터트리는데 느낌을 몰라서요 ㅠ
하다가보면 뭔가 가득찬느낌이 들어요 그러다가 뻥~~ 하면서 분수처럼 사정하는거죠
경험없으시더라도 터질수있으니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익명 : 오줌향과 정액향이 섞여있습니다.늘 조성은 다릅니다.
└ 익명 : 먹어보진않아서 ㅠㅠ
느낌이 궁금 ㅋㅋ모든여자를 만나서 터트리구 물어봐야하나ㅜ
└ 익명 : 왜 먹죠? 냄새라고 했는데...저절로 코로 맡아지겠죠.
└ 익명 : 냄새는 아무냄새도 안나던데
└ 익명 : 먹어보진않았지만 제가 변태라서 느낌이궁금한거에여 평상시에 제 코가 막혀있답니다 그래서 냄새를 못맡습니다
└ 익명 : 그래요? 정말 찐하게 배설될때는 밤꽃냄새같은 정액 향이 나고... 그전에 방광을 일부러 비운 날일수록 소변 향이 없거나 적었고...그전에 방광을 비우지 않은 경우 소변향과 같이 섞였습니다. (그저 나의 경우. 세가지의 케이스에서 쾌감은 큰 차이가 없었어요. ) ㅡㅡㅡ>한번 시오후키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포르노를 봤는데 섹스가 완전히 끝나고 억지로 소변처럼 공중으로 쏘는 것을 봤는데요, 그녀는 (억지로 촬영을 위해) 소변배출을 유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트 순간을 전혀 제어할 수 없는게 정말 시오후키 맞다고 봅니다. (즉, 그 포르노 배우는 소변을 참았다가 배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들 시오후키에 대한 오해가 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1. 충만하게 모이다가 쾌락의 절정과 함께 터져나오는 것 (섹스시, 페니스에 의해 자극 되며, 극한 절정시 분출됨. 핑거링 없었음)
특징 : 제어할수없다. 완전히 다 분출되어 비워지기전에 멈출수없고 멈추고 싶지 않다.
양이 비교적 많고 폭포처럼 왈칵쏟아진다. 뜨거운 느낌
2. 중간 정도의 쾌감과 동반되는 것. (섹스시 , 페니스에 의해 자극됨, 핑거링 없었음. )
특징 : 맑고 경쾌하거나 뜨겁고 짜릿한 느낌, 나름대로 황홀한 쾌감, 오르가즘 전단계에서 중간 중간 나타나기도함.
3. 아주 적은 쾌감돠 함께 분출됨.(기억을 더듬어보니 20대 어느날 했었음)
당시 방법 전희 단계에서 핑거링으로 유도 되었음.
특징: 그저 그런 쾌감, 그냥 찌~~~~~익 무언가 배설되는 느낌,
... 4.가끔 인터넷을 보면 두통, 불괘감,짜증, 질의 통증을 호소하는 여자들 있음.
(런 여자는 다른 질의 감각이 좋지 않을수있음.)
결론---> 다양한 시오후키가 있음. 여자가 느끼는 도 딱 <자기 성감각 발달 정도> < 당시 성적 흥분정도> < 남성의 테크닉> 등에 비례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