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익명게시판
섹파가 좋아졌어요  
0
익명 조회수 : 18208 좋아요 : 0 클리핑 : 2
5년 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남동생인데 어느날 술이 취해 관계를 맺게 됬어요 근데 그 후로 만나기만 하면 관계를 맺어요 섹파가 되버린거죠. 원래 호감은 있었지만 표현하고 껄끄러워 지느니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속궁합도 너무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하고 보고싶고 생각나고 궁금하고 미치겠어요

원래 자고 난 다음 날엔 서로 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마지막으로 잔 날부터는 꼬박꼬박 카톡도 주고받고 그래요.. 좋아하는 표현 해봐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지내야 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0-24 00:34:10
남자가 여자친구로 하지않을뜻 ㅜㅜ
단디 섹스만 즐길려할뜻
익명 2014-10-24 00:31:33
음...확실히 하셔야 나중에. .
익명 2014-10-24 00:23:39
하...참 고민 많으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섹파문제는 항상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하는거 같네요ㅠ
익명 2014-10-22 23:59:36
ㅎㅎ혹시 주변에 소개 시켜주실분 없으신가요?? ㅜㅜ
익명 2014-10-22 14:32:42
좋으면 그냥 즐겁게 지내면 되고 싫다면 끊으면 그만이고^^
익명 2014-10-22 12:13:27
제가그런경험이잇엇는데요ㅎ
그럴때 밀당을시작해야해요 만날때마다관계를
했엇는데 어느날부터 뜸을들이는거죠
관계를하다가안하게되면 상대방이안달나서
연락이자주와여
저는이방법이 잘통하던데ㅎ
안통하면 그냥섹파로남으면되져ㅋ
익명 2014-10-22 05:49:26
부럽네요ㅜ나도 섹파있었으면
익명 2014-10-21 02:04:56
은근하게 드러내보세요 ㅎ
익명 2014-10-21 00:39:36
골치아픈문제다;;;
익명 2014-10-21 00:26:07
나는 조아하는사람이 섹파가되어버렸을때....그땐 뭐든다하게되요ㅜㅜ진짜큰문제
익명 / 맞아요 전 그사람의 모든게좋아 섹스마저 좋은데 그사람은 나의몸만좋아하죠 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하면 이마저의관계도 끝나버리는걸 알기에 말을못꺼내죠
익명 / 좋아한다 말을 해버려서 끝나버린거같아요.. 그냥꾹꾹참을껄그랬나봐요 끅....갑자기 우울하게 맘아픈밤이네용
익명 2014-10-21 00:13:01
시바 나도 섹파...흑...흑흑...흑...
익명 2014-10-21 00:08:56
저도섹파있는데제가섹파좋아하거둔여...휴
익명 / 휴..힘내세요....같은 상황에 놓여있어서 마음이 아파요ㅜㅜ
익명 / 맞아요ㅠㅠㅠ저는고백했엇는데그낭섹파러지내자하더라구요ㅠㅠㅠ
익명 2014-10-20 23:59:07
제느낌엔 그린라이트네요.. 아물론 제느낌은요
익명 / 제 느낌도요
익명 2014-10-20 23:58:53
고백을 하고 나서 만약 예전 관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해도, 섹파라는 관계도 언젠가 끝을 맺게 되어 있잖아요.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대부분 하는게 후회가 없더군요.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
익명 / 아!감사합니다ㅠㅠ맞는말씀이세요
익명 /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
익명 2014-10-20 23:58:25
마음가는데로 하시는게좋죠ㅋㅋ
1 2


Total : 32375 (1/21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75 여자 패디큐어는 [13] new 익명 2025-07-31 381
32374 초대녀나 부커 구합니다. new 익명 2025-07-31 238
32373 생각이 났어 [12] new 익명 2025-07-30 1010
32372 의견입니다 : 레홀봇 말투 [13] new 익명 2025-07-30 572
32371 받는데 진심인 분... [1] new 익명 2025-07-30 483
32370 왜 이렇게 갈구받고 욕망의 대상이고 싶을까 [2] new 익명 2025-07-30 398
32369 모르는 일본사람이 갑자기 텔레그램에서 [6] new 익명 2025-07-30 614
32368 (익명 러너 다이어리) 6km 퇴근 러닝 보고 [4] new 익명 2025-07-30 359
32367 혹시 디그레이디인 사람있어? 고민 new 익명 2025-07-30 474
32366 사랑이 고프다는 익게 글에 [9] new 익명 2025-07-29 731
32365 앞마당 단상 [2] new 익명 2025-07-29 908
32364 참을 수 있어요? new 익명 2025-07-29 518
32363 만져지고 싶다 [12] new 익명 2025-07-29 1311
32362 스웨디시 마사지 new 익명 2025-07-29 768
32361 (익명 러너 다이어리) 퇴근 러닝 6km 예고 [7] new 익명 2025-07-29 78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