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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매번 소프트 하게 촬영을 할 수 없지만, 의도하지 않게 노출이 되어서 원치 않는 부위(?) 가 보였을때, 그 사진이 혐오 스러운 듯한 댓글은 참으로 기분이 안 좋네요..  이 곳 에서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 정상인지 그 기준을 정확하게 제시를 할 수 있는지 의문 이지만,
그림으로 그리면 덜 혐오 스럽나요? 느껴지는 것이 차이가 있을 지언정 본질은 동일한 것 아닐런지요?
다른이의 글에 댓글을 토나 올것 같다느니.. 익명이라고 하더라도.. 아니 익명이라서 그런것을 더 존중 하고 인정을 해야 하는 부분 아닐런지요?
거~ 참.. 몇 몇 댓글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 지는 군요~



 
  
 익명
			  익명  

그렇다고 익명이 익명에게 기준을 요구할수도 없구요. 존중과 인정역시 강요할순 없습니다.
누구나 개취는 있으니까요.
그냥 주변에, 세상에 말못하는것들을 그나마 익게에라도 말할수 있다는 만족감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딸기쥬스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이해 못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셔야죠
모르는사람이하는 말에 상처받지마세요 힘내시구요
꼭 동성애자들이나 이런분들이 남에생각안하고 차별이니 뭐니 정작 사람들은 싫어해도 암말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