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위아래] 지나가던길에5탄!  
0
익명 조회수 : 7809 좋아요 : 7 클리핑 : 1

밤새 혼자 외로워서 레홀글도보고 운동도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보려했으나 혼자서는 흥미가없더군요 자취하니까 더 외롭네요.. 어차피 집에서는 저혼자라 다벗고 돌아다닙니다 물론 커튼은 치고. 레홀분들 곧일어나실텐데 힘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전 사진하나 투척후 주스좀마시러 갈께요(부족한 제몸 많이 예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점 용기내서 레홀에서 인연찾아서 만나보고싶어졌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0-28 16:52:02
아니 도대체 그 용기 언제 내요? 진심으로 연락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함께 용기를 내보고싶어요..!
익명 2015-10-21 02:40:58
연속 근육 타격! 여긴 운동하기 어렵네요 ㅠㅜ
익명 2015-10-21 02:35:55
찾아가드림...  눈호강 고맙슴니다.ㅡ *ㅅ*
익명 2015-10-20 20:15:45
이런남자는 왜 내 주위에 없는걸까...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도 되요?
익명 2015-10-20 10:42:51
엉덩이 너무 의도적으로 들어올린거 아닙니까? ^^ 조킨 조타..
익명 / 엎드려서 하는체위 비슷하게 따라해보려했습니다만?어색하죠
익명 / 운동 뭐하시죠?
익명 / 헬스랑 유산소운동요~그리고 틈틈이 스트레칭하고 스쿼트정도????
익명 2015-10-20 10:17:38
엉덩이만져보고싶다..
익명 / 저 아래 깔리고싶다
익명 / 제가 덩치가 작지않아서 무거울텐데 감당하시겠어요?
익명 / 몸이 엄청 단단해보여
익명 / 엉덩이는 나름 몰캉거리기도해요
익명 / 아 흥분된다
익명 / 저도 가운데가 단단해지네요..
익명 / 그것도 보고싶다. 미치겠네
익명 / 파트너있으실꺼같은데~
익명 / 최근에 끝났어 군대간다고 ㅋㅋㅋㅋ 내나이에 남자 군대는 아닌거같아서 ㅋㅋㅋㅋㅋ
익명 / ㅋㅋ나이대가 어떻게되세요?
익명 / 20대 초중반. 엉덩이미남은?
익명 / 저도. 레홀에서 만나본적있어요?
익명 / 응 2번 한명은 만나자마자 아웃. 한명은 뜨밤
익명 / 아웃되신분은 어땠길래..ㅋㅋ
익명 / 틱톡아이디줘
익명 / 나두 엉덩이 만지구 싶다
익명 2015-10-20 09:40:59
예뿌시당 ㅎㅎㅎㅎ
익명 / 고맙습니다ㅎㅎ
익명 2015-10-20 05:57:00
매번 이렇게 도발하시면...
익명 / 혼자살다보니 벗고있는게 일상이돼버렸네요 도발치고는 약했죠?
익명 / ㅋㅋㅋㅋㅋ혼자살면 원래 다 벗고 다니는거 아니에요? ㅋㅋ 원래 은꼴이 더 섹시한법이지요 ㅋㅋ
익명 / 네 그렇죠ㅋㅋ혼자살다보니 밥할때도 빨래널어놓을때도 그냥 알몸으로 집안곳곳을 누비죠~그러다가 레홀글보다 발딱서기도하고 집안에서는 완벽한 자유를 누립니다ㅋ
익명 / ㅋㅋㅋㅋ나체생활이 익숙하죠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부터 벗는다는...;; 작업할때는 담요하나 두르고 ㅎ 집에서는 남눈치안보고 내맘대로 하는게 최고에요
익명 / 맞아요 저도 집들어서면 옷 다벗고 돌아다니는데 어떤 자료보니까 알몸으로 있을때가 성기능향상에도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익명 / 맞아요 나체로있는게 피부가 숨을 잘 쉬어서 피부에도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 이래저래 알몸이 더 좋은걸로
익명 / 알몸도 혼자보단 둘이 더 좋겠죠? 부러울따름입니다 레홀에 계시는 능력자분들이..ㅎㅎ
익명 / ㅋㅋ당연히 둘이 좋죠. 저는 살끼리 부대끼는 느낌이 젤 좋아요 레홀에 능력자분들 많음 종종올라오는 후기들이 ㄷㄷ...
익명 / 맞아요 레홀녀 레홀남끼리 만나서 즐거운섹스하는가보면 신기하기도하네요 저도 살끼리 따뜻한감촉이 들면서 닿으면 너무좋던데
익명 / 살끼리 부대끼는게 제일 좋아요 ㅎ 뭐 각자의 연이 있는걸테니 ㅋㅋㅋ 그닥 별 생각은없는데 신기하긴하죠 섹스보다 살맞대고있는 그 느낌이 더 좋아요 저는 ㅎ
익명 / 상상해보니 좋을꺼같네요ㅎ 레홀에서 만나보신적있어요?
익명 / 아뇨ㅎㅎ 없어요 ㅎ
익명 / 여자분이시면 쪽지 되게많이 오시지않았나요?
익명 / 전 글이나 댓글 잘안써서 ㅎㅎㅎ 가끔와도 다 답안했어요;;
익명 / 눈팅족이시군요!
익명 / 네 ㅎㅎㅎ 눈팅ㅋ 위아래 올려볼까하다가 꾹 참았어요
익명 / 용기내서 올려주세요
익명 / 상품에 욕심도없고 다 끝나가는마당에 안올리는게 나을거같아요 ㅎ 내 몸은 공개적으로 공개하지않는걸로 ㅎ
익명 / 네 모든이의 상상에 맡겨봐요
익명 2015-10-20 05:38:21
와>/////<  이거 제가 제일 먼저 보는거겠죠? 영광이네요 ~♥
익명 / 그러네요^^ 저처럼 밤새신건가요? 피곤하실텐데
익명 / 잠을 잘 못자요 외로워서 그런건지 생각이 많아서 그런건지... 잠드는게 너무 힘드네요
익명 / 저도예요 솔로신가봐요? 원래 사람은 둘이어야하는데 혼자라서 외로운거아닐까싶네요
익명 / 혼자가 이제 익숙한것 같으면서도 너무 오랫동안 혼자여서인지 외로움이 큰것 같아요
익명 / 저처럼 자취하시나봐요? 혼자에 익숙해지면 애인이나 인연이 생기면 지금의 익숙한 상황보다 나아질까라고 의문이 생기기도하고 지금처럼 자유로운 혼자가 편한거같기도하고 애매하죠...외로우면 섹스가 생각나는게 당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외로움이크면 함께 땀을 나누고픈 상대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익명 / 사람이라면 지극히 당연한거죠~ 저도 진짜 마음을 주고받은 남자와 행복한 섹스를 나누는 날을 기다리며 아직까지는 잘 참고 있는데 레홀에 기웃거리게 되는건 아무래도 정신적인 외로움만큼이나 육체적인 외로움이 커서겠죠? 아무도 없는 방안에 전기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시간이네요... ㅋㅋ
익명 / 저도 그래요 섹스에대한 욕망은 누구나 있기마련이라 어쩔수없죠 저도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시는분과 행복하게 섹스나누길 기다리며 미래의 그분을위해 몸을 가꾸고있네요(언제쯤 나타날까요) 제가 성욕이 많은편이라 외로움도 더잘타고요 자취하시면 남자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실텐데...
익명 / 인연이라는게 있다면 제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겠죠 ~ 외롭다고 아무 남자랑 몸섞고 싶진 않아요 그 이를 만나게 되면 가만 안둘겁니다 ㅋㅋㅋ 기다린시간만큼 보상받을거에용
익명 /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만드시길 바래요
익명 / 님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만큼이나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
1


Total : 30679 (1/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679 오늘도  그 속옷을 입었어요 (남자이고  후) [2] new 익명 2024-07-02 98
30678 키작남 [18] new 익명 2024-07-02 369
30677 아까 질문글 [3] new 익명 2024-07-02 307
30676 익명으로 질문요 [2] new 익명 2024-07-02 534
30675 드디어!! new 익명 2024-07-02 317
30674 남후 [6] new 익명 2024-07-02 513
30673 빗소리와 신음소리 [6] new 익명 2024-07-02 616
30672 남) 비오는날 ootd [2] new 익명 2024-07-02 450
30671 원래 이런날은.. [4] new 익명 2024-07-02 377
30670 오프모임은... ? [2] new 익명 2024-07-01 795
30669 첫날부터 하얗게 불태웠다 [18] new 익명 2024-07-01 1167
30668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분 계실까요? [26] new 익명 2024-07-01 968
30667 남 후) 오늘도 [17] new 익명 2024-07-01 990
30666 편백나무 [2] new 익명 2024-07-01 685
30665 나는 가슴이 작은 여자가 좋다. new 익명 2024-07-01 58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