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적인고 활달한 성격이 사고(?)가 잘 안납니다. 소심한 성격은 팡터질때 사고날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뭔가 잘할려고만 하지말고 실수를 하더라도 진실하게 대하면 상관 없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표정은 연습하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습니다. 거울 보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미소짓고 웃는 모습을
연습해보세요. 처음에는 유치해보이고 부담 스러울지 모르지만 계속하다보면 익숙해 집니다.

경계하고 방어하는 심리도 버려야할땐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포용하는 마인드를 키워보세용^^

윙크한번날려달라우 동무

보여지는데에 연연하지마세요
어쨋든 자기들 보고싶은데로보니까요

조금씩 웃어주는건 어때요?

서서히 노력하면 변할수있습니다

그건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래요...

혹시...남들보다 잘하는게 있나요...??
남들보다 많이 알거나 잘 하는 운동이나 취미가 있으면 그런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하면...

한결 얼굴이 부드러워지고...미소를 짓게 됩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