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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답답한마음에 여기에라도 끄적여봅니다
제가 마음이 힘들때 기대던 사람이있었는데요 굳이 따지자면 섹파이지요 사랑하진않았으니.. 그상태에서 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게됐어요
이런말 오글거릴수도있지만 사랑같은거없다 생각했는데 이사람이 사랑이구나생각했고 섹스하고싶다는 생각조차안들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섹파랑 끝을 내려했죠 그런데 울고불며하며 매달리고 저를 사랑한다 하더군요 이러지말라고..니가필요하다고.. 후 결국 그날 망할동정심때문에 그섹파와 마지막으로 섹스했습니다 남자친구가있는 상태였는데말이죠
일은 여기서 끝났다 생각했는데 그 전섹파분이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했더군요 번호는 어찌알아냈는지ㅋㅋㅋ..
게다가 그섹파가 말하길 제가 남자친구를 섹스땜에만나고 자신은 사랑했던사이라 말하더라구요 ㅋㅋ
전 결국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없었고 그때당시 괜찮다 하던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겟지만 제가 사실대로얘기한지 한달좀안돼서 힘들다하며 갑자기 이별통보하더군요....
제가 진심이였던것도 안 믿겨지겠죠?
저는 붙잡을 자격도 없는거겠죠..
ㅋㅋ섹스가 진심으로싫어요 섹스에 미쳐살던 제과거도 싫구요
지금은 그저 죽고싶은마음뿐입니다..




사랑이 생겼는데..."섹스하고 싶은마음도 안들정도로..." 왤까요? 그렇게 많던 욕구가?
님 마음 안에 드라마 같은데 그려진 사랑과 포르노 같은것이 연상되는 섹스, 이렇게 두개가 분리되어있는건 아닐까요?
섹파보다 사랑하는분을 먼저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섹파는 글쓴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다는게 느껴져요.
정말 글쓴님을 사랑했다면 붙잡아놓고 자신이 행복하려고하기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정말 행복할 수 있도록 놔줬겠죠
사랑의 방법은 다르다고 하지만 섹파분이 너무 어리석고 이기적이네요
꼭 섹파때문은 아니었겠지만ㅅ 좋아한분도 고민만았을
거에오
저는 님이 욕먹을건 없다 보이네요 ㅡ라플
다그런건 아니지만
섹파관계를 살펴보면 어느한쪽이 좋아하거나 사랑하고있는 상태라 하더군요
이경우에는 남자였던 거구요
그남자의 사랑이 과해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괴롭게 만들어버렸네요
시간이 약이라죠
언젠가 다시 제자리로 오게될것입니다.
그때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