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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친은ㅜㅜ 야동 취향도 없구 정석대로만 하는 스탈인데요~
오히려 제가 조금은 변태?스러운걸 많이 시도해보고싶어요. 이제까지 시도한건 스타킹찢는거 제가 리드했구~
요즘은 애널애무 얼굴사정 지스팟 등등 시도해보고싶은데ㅜㅜ 결혼얘기중인사이에 저에대한 환상??까진아니라도..암튼 저를 너무 밝히는여자로 볼것같아서 참고만있어요ㅜㅜㅜ 저 엄청밝히고 쌘거 좋아하는데ㅠㅠ
이런모습 얌전한 남친한테 보여도 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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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가끔은 신선한 자극이 될 것도 같은데...
막때려달라고도하고그러는데 안해줌
암튼 님같은 여친을둔 남친은 행복하시겠네요...
그리고 애널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 없나봐요??
애널 후기 부탁할께요ㅋㅋ
지금부터라도 서서히 들어내보세요 평생 숨길순 없잖아요!!
근데 님 남친 참 부럽네요.............ㅋㅋㅋ
결혼 후에 섹스가 안맞다는걸 깨닫는것 보단 그전에 서로 충분히알아야 할꺼 같아요
말해주면 완전 좋더라구요 더 알아가는 느낌?
연애에도 스킨십의 단계가 있듯이,
처음부터 남친님한테 확 풀어버리는 것보단.
슬금슬금
은근슬쩍
요리조리
스윽스윽
하나씩 풀어보세요.
너무 한꺼번에 확 풀면 그만큼 더 큰 자극을 원하시게 될꺼니깐요.
하나씩 풀어가는 재미라는게 은근이 쏠쏠합니다.
이런여자 너무 전 솔직히 여친 팬티도 몰래 빨구시퍼요 ㅠㅠ냄사도 맡구 ㅠㅠ변태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