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도 보지 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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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762 좋아요 : 0 클리핑 : 1
자지 작다 욕 듣고
조루라 욕 듣고
지루라 욕 듣고
못 박는다 욕 듣고
히드라처럼 침만 뱉는다 욕 듣고
싸는양이 적다 욕 듣고
자지 작다고 욕하지마라 빈유들아
우리 타고 난거 가지고 욕하지말자

여잔 좋겠다 보지무적
잘 쪼인다 자랑하지마 빨리 싸게
만들어 놓고 왜 욕해??  응!!!!!

천하제일 보지대회라도 열어서
잘 쪼이면 지루랑 소개시켜주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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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0-31 23:45:04
뭐여 일베여?
익명 2015-10-30 20:21:27
소름이다........
익명 2015-10-30 20:03:38
댓글다는 꼬락서니가 그 부산남자네..약속펑크넨 여자개욕하던 무개념...부산남자=ㅇㄱ ??
이 댓글보기싫으면 그냥 광삭 하고 탈해
익명 / 헐 그 부산남이면 진짜 대박!
익명 / 부산에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 있나요.
익명 / 일전에 익게 떠들선하게 만든애있어요..가끔 출몰해서..초딩짓하는애..이 글,아래댓글..딱 그인간임
익명 2015-10-30 19:34:58
그리고 그렇게 보지가 되고싶으면 이태원가서 흑인자지에 대주렴
수컷보지에 자지를 잔뜩박고 다시 고민해봐
보지로사는 것보단 자지로 사는게 훨씬 좋다
익명 / 그거랑 무슨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존나 뜬금없는 소리 왜나오지 무슨 관계가 있는겨?
익명 / 그거랑 무슨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존나 뜬금없는 소리 왜나오지 무슨 관계가 있는겨?
익명 / 네가 보지들은 자기 보지를 가진이유만으로 특권층이 된것마냥 이야기를 하길래 너도 그 특권을 누려보라는 이야기였어 ㅋㅋ 에휴 사실 어차피 피장파장 아니냐 그냥 여자는 남자 욕하고 남자는 여자 욕하고 그런거지 뭐
익명 / 그럼 다음생에 보지로 태어나라하면 되는거지
익명 2015-10-30 19:33:21
천하제일 보지대회 대상을 네 어머니가, 지루대상을 네가 받아가길바래
어머님께서 슬퍼하시겠다
기껏 키워놨더니 남자망신, 아니 사람망신시키는 소리나하고있고
익명 / 머지? 느그엄마가 강간당해서 낳은게 니가? 여기서 부모님 얘기가 왜 나오는거지 이시발년이 돌았나? 니애미는 니 낳고 미역국먹고 돌잔치도 해줬을꺼 아냐 먼 말을 그따구로 하노
익명 / 밑에 댓글 단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니까 두말 안 할게
익명 2015-10-30 19:32:02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라
네가 만나는 여자들 다 쉽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너도 편하겠지
네 어머니도 보지가 헐거워서 너를 낳으셨고 네 할머니도 불고기보지로 네 아버지 낳으셨다는 걸 잊지말도록~
익명 / 그래 느그애미는 창녀에 너의 애비는 강간범으로써 낳은게 너인건가봐 말을해도 ㅉㅉ 니애미랑 니 보지는 너무 헐거워서 넣기도 싫어할꺼야 니자식까지 모두 보지가 더럽고 꼭 강간당해서 니애미랑 연탄불 피워서 자살하길 바랄께 꼭 니애비는 그걸보고 목메다길 꼭 소원할께
익명 / 그것 봐, 다른여자 욕은 그렇게 잘하면서 왜 너희 가족인 여자는 다른데? 네가 욕하는 그 여자들도 누군가의 딸이고 동생이고 엄마가 될텐데 말이야
익명 / 나는 네가 이 말을 해주길 바랬던 거야, 네 멍청한 위선의 가벼움을 알려주기 위해서 바로 화내면서 이렇게 보호해줄거면서 왜 그러는데
익명 / 너희 가족 욕한건 그분들께 미안하다. 이제 너희 가족 소중한줄알았으면 다른 가족 소중한줄도 알아.
익명 / 음.....그말도 이해는 가네요 그렇게 따지면 밖에 나가서 아무도 욕하지말고 받을어야지요 그분도 누구의 가족이고 딸이고 동생일텐데 니 말에도 가시가 박혀 있네요 가족과 여자의 테두리의 범위는 달라도 다릅니다 그쪽도 우리,너희 하듯이 범위로 재놓고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쪽은 성인군자가 아니시니 밖에 나가서 딴 사람 욕도 하고 까고 다니잖아요 그사람들도 누군가의 자식 부모될 사람인데 인간이라면 우리가족 우리는 되도 너희는 안되라는 마음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구석기 시대때부터 집단생활을 통해 체득한겁니다 그리고 머가 됬는 부모님을 왜 건들이십니까? 너희 그 생각이 썩었다는 겁니다 니한테 부모님은 그정도인가요? 이런일에 입에 내려놓는 존재이게 저는 당신의 그런 부모님을 아무데나 올려놓는 그 입과 그 키보드를 두드리는 그 손이 저한테 방해됩니다
익명 / 제가 화가 난 부분은 이 분의 태도입니다. 여자를 동등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기보다 당연히 낮아야하는 사람이나 오나홀처럼 여기는 그 태도요. 특정한 사람은 욕할수있어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일부 결점을 일반화해서 전체 여성을 끌어내려 하향평준화시키는 것과 특정 사람을 욕하는건 다른 거죠. 전 그 부분에 분노하는 겁니다.
익명 / 이것역시 당신과 제 가치관이 달라서겠죠. 저는 이사람을 자극해야 이 사람이 깨달을거라고 생각했고, 당신은 아니라고 판단했던 겁니다.
익명 / 우리는 되고 너희는 안된다. 통념이라고해서 그게 정의는 아니죠.
익명 / 그러면 부모님 욕해도 되는겁니까? 그러면 다 미화 되는거지요?
익명 / 네, 제가 상관없는 분들 끌어들여서 욕한건 상식을 벗어난 행위입니다. 진심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죄송해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역시 정제된 말로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뱉고 있는 것이 유감입니다. 당신의 논리대로 역사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인간은 구석기라는 비이성적인 사고를 지녔던 시대를 지나 인간은 이성에 기반하여 질서를 만들고, 자연권을 인정하고, 사회계약설을 제시하여 근대적인 국가를 도출해냈습니다. 모든 인간이 가진 불가침불가양의 자연권의 존중은 자유와 평등이 속합니다. 우리는 우월하고 신성시될수있고, 너희는 열등하다는 논리. 그것도 이렇게 특정 집단을 묶어서 폄훼하는 것은 역사에서 정의한 평등에 어긋나기때문에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석기. 구석기라. 유감스럽게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세상 같군요.
익명 / 미화 한적 없습니다. 위를 보시면 저 역시 잘못을 인정했음을 알수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없던 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건 유치원생도 아는 사실일겁니다만.
익명 / 여담입니다만, 또 한번 당신의 논리를 빌리자면, 개인간의 불화는 당연한건데 당신은 왜 저와 글쓴이의 갈등에 개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 물론 답은 필요없습니다. 글쓴이는 잘못된 말을 했고 저역시 잘못된 대응을했습니다, 둘다 명백히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신과 글쓴이는 양쪽 모두에 잘못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같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익명 2015-10-30 18:18:50
아 익게에서 관심받으면 좋은가...
옛다 관심
익명 / 우왕
익명 2015-10-30 18:10:49
음...마침표없이 줄띄어쓰기..
ㅇㄱ 님 같은데...참고로 하는일이 맨날 탁탁탁키보드두드리며 번역나부랭이하는 일인지라..글도 보면 나름 스타일이보입니다..본인만의 스타일..

내려주세요.ㅇㄱ 님...
익명 / 여기사람이 몇명이라 생각하시죠?
익명 / 여기사람이 몇명이라 생각하시죠?
익명 / 여기사람이 몇명이라 생각하시죠?
익명 / 접속시간때나..물음표두개성애자인지라 눈여겨봤을뿐..
익명 / 그리고 답없던 그분 정확히 답글 다신시간에 로긴하셨네요 ㅇㄱ 님 ㅋㅋㅋ
익명 / 여기 접속시간 안나와 그리고 니 이거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되는거 알제
익명 / 여기 접속시간 안나와 그리고 니 이거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되는거 알제
익명 / 고소 안돼 병신아 익명이라 고소 못해, 명예를 훼손당한 피해자의 신분을 증명해줄수있는 장치가 없는 익명게시판인데 어떻게 피해자가 원고가 되냐.
익명 / 니 접속시간뜨고 니 댓글써도 난테 시간알림떠..이 멍충아..그리고 ㅇㄱ가 누군데 발끈하심...부탁인데..그만 발악하고 그냥 삭제해라.. 전산팀 쫒아가서 로그 딴다..
익명 2015-10-30 17:46:31
Y 적당히 하고 글지워라 형이 쪽팔려
익명 / Y가 누구지........
익명 2015-10-30 17:01:07
레홀에서는 더 버프받는게 현실
익명 / 버프 엄청남 한 200프로더 받는듯
익명 / 그럴수밖에없지 여기사이트 특성상 남자는 댓글로 쪽지로 섹스를 조를수밖에 없는 구조 잖아
익명 / 정말 동등한위치에서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때가 오면 좋겠다,
익명 / 언제옴?
익명 / 음...잘파악하고 계시구나 남자가 댓글로 쪽지로 섹스를 조를수밖에없다...라.....게시판에서는 멀쩡한척 신사다운척 해도 결과는 섹스를 하고싶은 가짜모습이라는거.
익명 2015-10-30 14:54:51
저 욕들은 니가 들은 욕 들이겠지?
익명 / 아니 여기있는욕 모은거야
익명 2015-10-30 14:47:45
그만해. 엄마한테 이른다.
익명 2015-10-30 14:46:12
이런남자만 레홀에 있는건 아니에요 제가 대신 사과드림
익명 / 신사인척 ㄴㄴ
익명 2015-10-30 14:23:41
남자가 싸면 끝인데..남자가 더 짜세 아닌가여
익명 / 싸기위해 얼마나 돈쓰고 이빨털겠음?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후련하다 댓글
익명 2015-10-30 14:21:09
그래서 니네가 섹스를 못하고 있나보다 ㅋ
익명 / 어쩌지? 여친도 있고 섹파도 있어ㅋㅋㅋㅋㅋ 저런욕을 내긴 들었다고 한적 없다 보지야 보지는 쉽게 섹스 가능해
익명 / 왜 발끈하니? 너라고 한적도 없는데? 찔려? 어떤사람인지 좀 알고 싶네
익명 / 에휴 존나 유치하게 받아치시네요 그리 하면 재밌나보지
익명 / 어 재밌다 ㅋㅋㅋㅋ 왜 웃는지 알면 깜놀하겠지 ㅋㅋㅋㅋㅋ
익명 / 헐퀴 그것때문에 웃은거였어?? ㅋㅋㅋ대에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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