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름썰]쓸까말까 하다가  
0
익명 조회수 : 14460 좋아요 : 3 클리핑 : 4
제목그대로 쓸까말까 하다가 어차피 레홀남 아니라 그냥 글쓰려고합니다
다읽고 허무해서 빡치셔도,,,, 죄송함돠 ㅋㅋ 전미리말해욤

편하게 음슴체로ㅠ
참고로 좀 길음....ㅠㅠ보기실음 넘겨요  ㅋㅋ
1,2편 나눌까했으나 귀찮아서 한번에. 고고씽

한살 어린 아는 동생이 있었음
몇주전부터 약속을 잡고 그러니까 어제 금요일에 만나기로했슴
퇴근하고 부천역근처에서 만났는데 솔직히 연락은 오래했지만
본거는 그날이 처음이였슴 사진으로만 봐서 대충 얼굴은 알구있었구
말출이라고 휴가나와서 보는데
뭐 아다에 경험없다고해서 ㅋㅋ 아다도 깨줄겸 존나두근거리는 마음으로 ㅋㅋㅋㅋ
간만에 원피스도입고 검쓰도 신고 높은 구두도 신고 만났슴.

둘이 만나서 간단하게 맥널가서 뭐먹고  영화도 보았음
나름 데이트였음
근데 가만히 옆에서 보니 정말 여자에게 대하는 매너가 똥임
뭘 몰라서그런거같기도한데 내가 영화도보여주고 모텔비도 냈는뎅 매너좀챙겨줘야하는거아님??
잘보일라고 나름 구두도 신엇겠다 근데 비도오지... 얘는 무슨 걸음또 그리 존나빨라서
혼자 앞으로 훅훅 걸어가는거임
상황을 하나설명하자면 처음만나서 밖으로 나가려고 지하철계단을 내려오는데 난 구두신고 천천히 내려가고있었음
근데 지혼자 훅훅 앞서서 내려감....그려려니했음 처음엔....
근데 어디 이동할때마다 계속그럼...ㅇㅅㅇ;;;;아놔  영화보고 나와서 나갈때 걸어갈때 편의점갈때도 다다다다
영화도 지가 보고싶다는거 내가 예매도해줬는데 영화보는 내내 존나 지루해보이는거같았음;;
참았음 애인도아니고 그냥 그려려니했음

영화보고나서 모텔바로 가려고 모텔촌골목으로 들어가고있었음
들어가기전에 모텔콘돔보다는 사가는게 낫겟다 싶어서 사가자고 미리 애기를 해논상태였임
근데 정작 골목걷다가 이놈이 지가사기 좀그렇다고,...ㅡ,ㅡ
그래서 알겟다고 그럼 내가 사겠다고 혼자 편의점에 들어감

여기서 존나 웃긴상황이 펼쳐짐
편의점들어갈려고하는데 여자셋이서 비를 피한다고 문앞에서 얼쩡대고있었음
들어가려다가 막혀서 가만~히 서있었더니 지들끼리 떠들다가 날 발견하곤
"죄송해요 언니~  야 나와나와 " 했음
난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들어감
돌다가 음료수 2개 사고 콘돔사는코너쪽으로 가고있었음
그 앞에 딱서려고하니 요아가들이 콘돔앞에서 지들끼리 웃고떠들고있었음
"야 듀렉스가 좋데ㅋㅋ"
"이게 왜좋은데 뭐뭐 다른건 뭐가좋은데ㅋㅋ?"
뭐 이런식으로 지들끼리 깔깔대면서 웃고있었음
난 또 조용히가서 그 앞에 서있었음
나도 사야하니꽈
"언니 콘돔사실꺼에요?" 라고 나에게 질문을 함... ;;
"네 살꺼에요" 라고 답변을 했음

"야야 나와 언니 사신덴다 "
갑자기 다른 여자가
"언니언니~ 요거 듀렉스께 좋대요"라고 갑자기 나안테 말을 검;;;

여자셋이서 이미 불금이라고 술을 먹었는지 좀 취했던거같아보였음 ㅋㅋㅋ
취해서 지들끼리 신났보였음 근대 내가보기엔 이제 갓 20살좀넘은거같은데 얼굴은 나보다 더 삮아보였음...;;
자꾸 나보고 언니래 ㅋㅋㅋㅋ아오

어쩌고저쩌고 이애기하길래 나도 존나 웃겨서 겁나웃고있었음
그런데 동시에 어떤 한 여자랑
"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애가 "헐! 소름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존나 웃었음
더 끌다간 다리아파서 안되겠다 싶어서 콘돔을 두개를 집었음
지들은 콘돔을 내려놓고 가는거같았음
나가면서 갑자기 나보고
"언니 즐떡하세요~ㅋㅋㅋㅋㅋ"라며 지들끼리 깔깔대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웃겨디지는줄 ㅋㅋㅋㅋ그상황이 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귀여웠음 여자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는 음료랑 콘돔사온 봉지 그놈안테 넘기고 모텔을향해 둘이 들어갔음

방받고 방에 입성!
들어와서 옷도벗고 가방도내려놓고 정리를 좀 했음

남자얘가 흥분이됬는지 원피스 단추푸르려했음
그래서 나도 슬슬 옷을 벗었음
빨간호피에 엉덩이부분이 망사로 되있는 팬티를 입고갔음 셋트로 맞춰서
옷을 벗는 날 보고
"와 ~! 팬티 망사 죽인다 " 이러는거임

속으론 그래 임뫄 널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하고있엇음
그리고 나는 옷벗은 걜 봤는데
여기서 1차 터짐   팬티 국방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방색 팬티가 문제라는게아님 절.대!
아무리 휴가나와도 집에 팬티 다른거 있지않음?!
아님 원래 해병대는 휴가나와도 국방색팬티입음??????? 아니지????
내가 군대에 좀 관심이많아서 남자들이랑 술자리에서 군대얘기해도 잘 받아주고 애기도 나름 잘함;;; (나름혼자생각ㅋㅋㅋ)
부사관지원하려고 시험본경험도있었으니꽈....

근데 진심 나는 이거 이해안갔음...
걍 갠 목적이 진짜 나만나서 섹스하는게만 온신경이 곤두서있던거같음
그외엔 아무것도 신경안쓴 듯 했음 그게 맘에 안든거임 필자는;;
빠른생각으로 아 됬다 하고 넘겼음 섹스안한지 2주됬지만 섹스가고팠기에 패스했음

갑자기 얘가 "누나 키스먼저하자" 이러는 거임
아나 이때부터 누나라는 노이로제로 걸릴거같음 ㅋㅋㅋㅋ

일단 좀 씻고 하자라고 말한 나의 말에 씻기로 했음

팬티까지 다 벗은 그넘을 보니
음........그냥 자지가 좀 귀엽다고 생각을 했음...
뭐 발기되면 커지겠지 싶었음....(여기서 잘못생각한걸 ,,,나중에 후회함)
둘이 샤워실로 들어감 여차저차 둘이 씻고 나옴
정말 아무것도 없이 터치도없이 씻고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나왔더니 얘가 갑자기 나안테 키스하자면서 키스를 함
나도 기분좋게 키스하면서 슬슬 흥분준비태세를 하고있었음 ㅋㅋㅋ

불을 다끄고 최소한의 티비 불만 켜놓고 키스를 좀 하고있었음
그러다가  내 보지쪽으로 손이 오는거임
만지면서 
"여기야?" 이러길래 아니라고 하면서 개 손목을 잡고 내 보지쪽으로 위치를 조정해주었음
"여기가 여자 클리토리스야" 라고 말을해줌
그러니까 손으로 문대기도 하고 질쪽에 손가락을 넣기도했음
처음엔 한개넣더니 더 넣어도 되냐고 그러면서 두개넣고 세개넣고 그랬음

근데 손톱정리를 안했는지 .....-,- 좀 아프기시작했음
내가 좀 예민한 경향이 없잖아 있어서  손톱정리안했냐고 물었음
안잘랏다고  이실직고 함;;;
이미 걔가 손을 내속에 넣으면서 좀 흥분해서 물이 나왔기때문에 난 이정도면 됬겠거니 생각하면서
걔보고 똑바로 누우라고 시켰음
젖꼭지쪽 애무해주려다가 간지럽다고 못참는거같길래 몇번시도하다가 그만두고
가슴부터 온몸에 키스하면서 바로 자지쪽으로 입을 가져다 댔음
살살 혀로 굴리면서 입에 흡입력을 좀 주면서 빨기 시작했음

자기는 손으로만 하다가 내가입으로 해주니 느낌이 좋았나봄
좋다고 느낌쩐다면서 존나좋아함
그래서 더 최대한 야하게 느껴보라고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고있었음
근데 입으로 빤지 정말 얼마 안됬는데 "아 누나 나온나나온다" 이러면서 일차사정을 시작함
입으로 다 받아서 화장실가서 뱉고 왔음...
그러고 걔보고 간단하게 물로만 씻고오라고 시키곤 와서 손으로 자지를 다시 세워줬음
이제 실전으로 ㄱㄱ해야하니꽈ㅋㅋ

근데 솔직히 그전에 걔가 말하길 자기 풀발기됫..........다고 그랬었는데
음음 내가 진심 크기에 연연하는거 아뉨 난 내 질길이가 좀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긴거 아파서 별로안좋아함...정말 딱 평균이 좋음.....
레홀러소개에 보면 레홀남분들 몇cm 이러는거 난 솔직히 감이 안와서 내가 직접 느끼지 않는이상
길다 좋다 크다 모르는뎅 진심 지금생각해보니 자있었으면 몇cm인지 재보고싶었음....난생처음;;;ㅇㅅㅇ

어쨋든, 풀발기 됬다고 나안테 분명 그랬었는데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자지빨아주면서 내손바닥으로 길이를 재고보  어림잡아 집에와서 줄자로 재봄...
발기된게 8cm좀 넘는거같음..........하아.............그냥대충재본거임.........

그러니 본 섹스로 넘어가는데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등 이것저것 여러가지 돌아가면서 해봤는데
아,,,,,,,,,,,,,,솔직히 느낌이 안남,,,,,,,,,,,진심 ㅠㅠㅠ
왜 예전에 다른데서 글 본거중에 여자는 들어온지 몰랏는데 들어갔다가 남자혼자 찍하고 싸는 뭐그런 스토리가있었는데
에이 설마 진짜그러려나 생각했던게 나안테 현실로 옴........하하하 ㅠㅠ
난 콘돔 두통샀는데 처음에 한번 잘못껴서 빼고 총 콘돔2개씀..................ㅠㅠ
그러고 난 섹스할때 자지박히면서 클리에 쓰려고 에그진동기를 챙겨감 ....
남자애안테 가져간다 말도 하고 맥널에서 파우치에서 슬쩍꺼내서 보여주기까지했었음 ㅋㅋㅋ
근데 1도쓰지도 못함....

여차저차 섹스끝나고 둘다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나랑 좀 떨어져서 등돌리고 누워있음,...핸드폰하면서 ㅋㅋㅋ
원래 내스탈이 앵기고 그런게아니라서,.....애인처럼 앵기거나 스킨십을 따로하지않고 그냥 누워서 잤음
내가 먼저안그런다쳐도 남자가 살짝 안는다거나 스킨십해주길 원했지만 그런거 1도없어보이길래 나도  안함그냥..

아침에 걔가 계속뒤척이길래 나도 깻음.. 8시인가 넘었었음 ....
걔가 씻고나옴..그래서 내가 지금나갈꺼야 라고 물었더니 같이나가자는거임
난 더자고싶은데 ;;; 자고싶다고 그랬더니 자기 점심쯤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 그러는거임
그래서 그럼 먼저 나가라고 난 자고가겠다고 했음;;
걔 보내고 존나 허무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난 뭐에 돈을 쓰고 뭔짓을 한거지라는 허탈감 어이없음에
누워있다가 에그꺼내서 혼자 한참 자위하다가 11시좀넘어서 모텔서 혼자 나옴.....

솔직히 일반 흔녀라 ㅋ
아다때줄 신선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들 후회시킬만한 짓을 안하려고 입싸나 애무나 정말 열심히해줌...
아 내가 뭘 잘못한건가 정말 기술이 필요했던걸까 라는 어이없는 생각까지 들어버린
그러한 불타지못한 금요일을밤을 보내고 그냥 집으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햐
슬프다 ..........................................................ㅠㅠ 그냥 그랬다구 썰을 쓰고싶었음 ㅠㅠㅠㅠ하하하ㅠ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1-07 23:19:34
아 ...읽다가 눙물이....ㅠ.ㅠ
일단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제 생각엔 그분께서 너무 신사적이지 못하신거 같아서 읽으면서 조금 화났어요 ㅠㅠ
익명 / 애기라서 그랫봐여 아장아장...ㅋㅋㅋ 토닥토닥 힘얻구가용~~
익명 2015-11-07 22:06:34
뭔가 안타까움이 묻어나오네요 ㅠㅜ
보통 누구랑 섹스하세요? 남친은 없으신 것같은데.. 섹파가 있으신가요?
익명 / 남친은 업궁 ㅋㅋㅋㅋ 가끔하는 섹파가있어용~
익명 2015-11-07 21:54:59
여자들 아다인 남자 별로 안좋아하지 않나요?
아다인 동생과 하시다니, 혹시 아다브레이커??
익명 / 아뇨 그건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안좋아하지만 가끔씩먹는반찬 맛잇듯이 그런거져 ㅋㅋㅋㅋㅋ
익명 / 이번 반찬은 맛없었네요;;
익명 / 그러게요~ 호기심에 먹어봤다가 된통 당했네욬ㅋㅋ
익명 2015-11-07 20:57:21
기회가 나에게도 온다면!! ㅋㅋ -hotboy-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어디사세염
익명 / 서울이요 ㅋㅋ
익명 / 서울 다 님꺼아니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넓은뎅!
익명 / 현재는 강남에있어요 ㅋ
익명 / 핫플레이스에 잇다고 사진남긴거봐써염~~ㅋㅋㅋㅋ
익명 / 네네 ㅋ 대음에 같이놀죠!!! ㅋㅋㅋ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그래염 다음기회에~^_^
익명 / 알고싶어요 ㅋㅋ 알려줘요 ㅋㅋㅋㅋ
익명 2015-11-07 20:42:29
정말흔하지 않은 남자네요.... 아깝워요 ㅠㅠ 님이
익명 / 걔도 많이 경험하다보면 좋아지겟져~~
익명 2015-11-07 20:35:04
ㅋㅋㅋㅋㅋ남자 나중에 후회 1ㅇㅇ잉?ㅁ
익명 / 1ㅇㅇ로~~~~~로엿음해욬ㅋ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단언컨데 100프롭니다ㅋㅋ 빨리 매너좀 배웠으면 하네요ㅋㅋ
익명 2015-11-07 20:14:39
안되겠다. 너. 내여자 해라.
익명 / 엄훠 박력~!>_<
익명 2015-11-07 20:02:05
굉장히 유쾌한 분이네요. 친구처럼 지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무튼 빨리 극뽁~
익명 / 극.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틱톡하실래요? 대화하고 싶어요.
익명 2015-11-07 19:48:19
사랑합니다 (윙?)
익명 / 나도사랑합니다?(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5-11-07 19:44:35
피차 목적이있어서 왔지만...ㅋㅋ
고생하셨어요...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목적이잇는곳에 뜻이있다하엿거늘 왜그뜻은 안맞은거져 ㅠㅠ
익명 / 아 ㅜㅜ나뭐래는건지;;
익명 / 다음엔 좀 분위기 있게 갈수있는분과 행복한밤 보내세요...ㅋㅋㅋ
익명 / 나도 안한지 되었는데 해줄사람없나...ㅋㅋ
익명 2015-11-07 18:44:11
글쓴이가 진짜 착하네요
비용도 다계신하고 성격도 좋으신듯
휴가때 마다 밖에 나가면 이쁜 팬티 입엇는데 ????
아다 때줄려고 잘해줘도 그녀석은 모를듯 이누나가 잘하줫는지ㅜㅜㅜ 손톱손질은 만나기2-3 일전에 해야 안아픈데
친구하면 좋을뜻 ㅋㅋㅋ착하고 유머러스 해서
그 여자들이 콘돔살때 장난친거면 기분상할수도 있지만 성격 굿귯
익명 / 그러게여ㅋㅋㅋ 그냥 뭐몰라서 그런거려니해야죸ㅋㅋㅋ 기분상하긴요 ㅋㅋㅋ같이웃겨죽는줄알앗는걸욬ㅋㅋ여자들끼리잇으면 섹드립장난아니란말이 진짜인거졐ㅋㅋ
익명 / 글쵸 ㅋㅋㅋ성격좋아서 굿굿ㅋㅋ 남자도 섹드립장난 아니죠 ㅋㅋ친하게 친구처럼 지내요 나이비슷할듯 ㅋㅋ비록 멀리 있지만 ㅋㅋㅋ
익명 / ㅋㅋㅋ그래요오오 음음 저 몇살같아보여여~?ㅋㅋㅋㅋㅋ아무것도 안보여주도 이런질문이 웃기긴하지만 ㅎㅎ
익명 / ㅋㅋㅋㅋ25
익명 / 햐 ㅠㅠ나 언니소리들을 정도로 삭은거아닌데 다들그리보나 ㅠㅠ슴셋이에욬ㅋㅋㅋ
익명 / ㅋㅋㅋ죄송 ㅋㅋ친하게 지내요 전화도 하고 ㅋㅋㅋ 멀어서 만나진 못해도 동생 ㅋㅋ
익명 / 나랑놀아욥 심심
익명 / 틱톡아이디 남겨바옄ㅋㅋ
익명 / 조용히 남겨둠 ㅋ
익명 2015-11-07 18:35:29
안타깝네요
익명 / 그쳐 ㅠㅠ그심정이에여...흐악
익명 2015-11-07 18:14:50
글쓰신 것보니 님 참 매력덩이네요.
익명 / 앗 감사합니다~>.<
익명 / 이런 복덩이같은 분을 그런 매너로 대하다니..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싶네요..
익명 / 그러실꺼까지야ㅜㅎㅎ
익명 2015-11-07 17:59:11
그런데 왜 같이 섹스를 하신거예요? 대화하셨을때 매력이 있었나요?
보니까 처음부터 매너가 없는 동생인 것같은데. 정말로 재능봉사하셨나보네요;;
익명 / 대화도 매력별로없었어요 모텔가서 옷벗고보나서 그때봤는데 거기서 뛰쳐나올순없잖아요 ㅋㅋㅋㅋ
익명 2015-11-07 17:47:57
참, 마인드 좋으신 분인데 남자를 잘못 만나신 것 같네요.
좋은 분 만나시면 사랑받으실 것 같은데..
잊어버리세요.
익명 / 몇일 기억에 남을꺼같아요...그냥ㅋㅋ 경험이라고 생각하려구여 패쓰~
1 2 3


Total : 31351 (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51 화가 많은 사람.. [2] new 익명 2024-11-26 175
31350 ing new 익명 2024-11-26 188
31349 선물받은 기구 [14] new 익명 2024-11-26 439
31348 본인의 O Face를 보신 적이 있나요? [4] new 익명 2024-11-26 355
31347 f+m+m+...을 즐기는 분과 대화한 썰 [1] new 익명 2024-11-26 562
31346 쪽지 보관했는데 메세지가 사라지던데 원래 그런가요?.. [1] new 익명 2024-11-25 755
31345 혜화역 와인바 [8] new 익명 2024-11-25 1241
31344 급 궁금 [15] new 익명 2024-11-25 1605
31343 싹둑 [2] new 익명 2024-11-24 1006
31342 그래도 어쨌든 이젠 안녕 [7] 익명 2024-11-24 1156
31341 레홀 보면서... 이상한거... [20] 익명 2024-11-24 1977
31340 수원이구요 이번주에 22 ㅅㅇ 가능하신? ㅋㅍ님들 구인합.. [7] 익명 2024-11-24 1361
31339 굵기 자랑하신분 디스한거 아니었어요. [9] 익명 2024-11-23 1378
31338 와입의 마법 [9] 익명 2024-11-23 1289
31337 카섹 말고 야외플 [9] 익명 2024-11-23 145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