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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모르고 자게에 적었어 ㅋㅋㅋㅋ
궁금한게 많은데 하나만 물어볼게요
댓글이나 소개글보면 하나같이 15센치는 기본이고 분수잘터트리고 애무전문이며 지루인데다가 빳빳하게 계속 서있어서 고민이라는 분들이 많은데 왜 제가 레홀에서 만난 남자들은 하나같이 물꼬추에 제대로 집어넣지도 못하고 애무는 젬병에 고추길이도 귀엽긔 흥분하나 제대로 못시키는걸까요??? 제가 뽑기운이 드럽게 없는건가요?
어제 만났는데 정말 실망 100만개! 손으로 잡고 구겨 넣을거였으면 톡으로 커서 아플거라고 주절거리지나 말든가
자기같다 생각되면 댓글 달지마세요 딱 누군지 알것같으면 저도 그분글엔 댓글 안달거니까
그게 가능한가 ...또르르
난 왜이렇게 발기찬거죠?
그보다 섹드립도 너무 허세부리며 쳐서..
역시 겸손하는게 평타인거 같아요.
고추크고 정력왕이면 뭐한답니까 분위기를 못타면 0점인 것을..
전 연락오는 사람들마다 허세가득에 이집저집찔러보고
다니는게 눈에훤한데 하..진짜 섹스를 즐기는건지 궁한건지 ㅋㅋㅋ이제는 궁금해서 물어보고싶음
괜히 죄송해지네요 ㅡ라플
아 매우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뽑기운이 없었는지 둘다 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