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이 나오니까 거시기 넣고 손가락 한개가 그냥 들어가네요 두개까지 시도해볼려했으나 그건 다음기회로 ㅋㅋ

질내부가 풍선 처럼 부풀어오를 때까지만 느껴보고는 역시 여자가 섹스맛을 알고 흥분을 하게 되면, 질이 넓어지네...허공에 Jot질을 하네 뭐네... 하는 걸보면 안타까워요.

그때를 지나고 질에 흥분이 누적되면 ㅡ 질이 마치 파도처럼 파동을 갖게 되고 ㅡ 그때는 질은 내부부터 조여들고 밀려나와 페니스를 밀거나 ㅡ 반대로 당기며 ㅡ 먹고 뱉게 되기도 합니다. (다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 다이내믹한 섹스는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좁은 빨래판같은 질에 비비기식 섹스는 그만~

넣어보면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어디서 익숙한 글이네요..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아픈 분 봤고 동굴처럼 동그란
분도 보았습니다

각도만 조절해도 별 문제 없어요

물이많고 적고랑은 전혀 상관이없어요 ㅋ-hotboy-

물 한톨도 안들어가기도 하다가 주먹이 들어갈수도 있는게 여자의 질...
물의 양보다는 흥분도가 영향을... 안 흥분한 10대와 하면 당근 항문처럼 조임. 그러나 그 남자의 쾌락도 삐죽한쾌락 딱 그만큼... 섹스하수들이 자꾸 질의 폭을 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