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자위는 자신의 의지로 상상과 조절을할수있는반면 섹스는 혼자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체위를 하기까지의 도달하는데 시간도필요하구 심적으로 정말 즐길수있는지 이미지트레이닝이 필요할꺼같아요

저도 그래요;; 아주 아프기만 하거나 싫은 느낌은 아니지만 대체로 별 느낌이 없달까요.. 근데 삽입해서 좋은건 상대방 흥분하는 모습을 제정신으로(?ㅋㅋ) 볼수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좀더 신경써서 질수축도 해보고 상위자세로 해보고.. 뭔가 입으로해주거나 같은거랑 다른 정말 결합되있다는 것으로 느낄수있는 정서적인 쾌감같은게 있었네요. 물론 상대방도 알았기때문에 먼저 입으로 해줄까?손으로 해줄까? 물어보기도 하고 먼저 해주기도 하고 ㅋ.. 아래 글 쓴이인데. 저랑 상황이 좀 비슷하시기도 한것같아요 ㅎㅎ 어떤분이 삽입으로 느껴야 한단계 올라가는거라고 하던데 실제로 저는 손이나 입으로 느끼는것도 점점 더 쾌락을 크게 느끼게 되서 정말 그런감각은 계발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댓글쓴분 말이 맞는것같기도해요; 애인이랑 많이 얘기해보시고 적극적으로 표현해보세요! 아,그리고 자세도 좀 바꿔보세요 유툽에서 지스팟을 자극하는 자센가..여자가 쾌락을 많이 느낄수있는 자세를 봤었는데 그자세로 했을때 좀더 좋았을때도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 파트너가 딱 그래요. 그래도 좋다고는 했는데, 저를 만나고나서부터는 분수쇼를 보여줍니다. 자기도 처음이래요. 나같은 사람. 솔직히 저도 크기가 크거나 기술이 좋은게 전혀 아니거든요. 그녀도 제가 처음이래요. 이렇게 잘 느끼는게요.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결국 속궁합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이 있는것 같은데, 다른분도 만나보세요. ^^

이런 케이스 많이 보기는 했어요. 남친이랑 노력하셔야 되요. 그리고 남친한테 자위에서 하는거 그대로 해달라고 해보세요 ㅎ

뭐 어때여
어차피 남자도 욕정을 풀고 만족하기 위해 하기도 하는데.
여자가 그걸 다 받아주라는 법칙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