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 많이 해주세요

음... 두사람 다의 문제라고 할수있어요. 단지 남자 성기에 모든 책임을 지우지 마시구요... 그건 선천적인 거잖아요.

다만 발기는 혈관의 확장이니, 1. 흡연,  2.스트레스나 긴장상태, 3.흥분의 부족 4. 평소 하체 운동 부족... 이런 것들이 혈관의 보다 원활한 확장을 막았을 수도있거든요. 게다가 그런 상태에서는 확장 되었다가도 다시 곧 수축되려고 하겠죠. 

또한 님이 바로 전에 만나던 분이 보다 굵은 페니스의 소유자라면 그로인해 님의 질이 어느정도 그에 맞춰져 있을수도 있습니다.

맞춰가는 시간을 즐기며, 서로가 애정어린 노력을 하는 건 어떨까요? ^^ 홧팅!

남자 심리 상태따라 다른거 같아요

질을 좁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ㅁㄱㄹㅇ에서 나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