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래 시발  
0
익명 조회수 : 9278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 번 쓰고 버려진 나는 너의 그 잘난 똥색 딜도만도 못한 존재였구나.

부디
니가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던 남자친구라는 작자가
니가 그렇게도 꽁꽁 싸매고 들키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거와 본색을 하루빨리 알아채길 바래.

내가 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제발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빌고 또 빌었을지도 모르지.
글을 쓰다 보니 또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다신 내가 눈을 두는 그 어디에서도 그 흔적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
너같은 아이가 어떻게 어디까지 잘 먹고 잘 사나 지켜봐줄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0-31 12:35:56
딜도는 크자나요...........
익명 2014-10-29 00:08:52
그런년 생각하시는 님 시간조차아까워요 더이상 시간소비 안하시길...
익명 2014-10-28 17:55:55
더좋은여자만나셈ㅇㅇ감정소비하는게 더아깝
익명 2014-10-28 17:21:39
그래 시발년 잘 가. 그냥 잊어줄게 시발.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익명 / 뭐야 이 또다른 시발년은
익명 2014-10-28 16:05:09
똥색 딜도만도 못한 존재였구나란 표현이...적나라 하네요. 암튼..분노는 삭히시길...
1


Total : 31882 (1/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82 마사지 너무 받고싶다... [3] new 익명 2025-05-15 509
31881 약후? [13] new 익명 2025-05-14 1033
31880 가벼운이야기 [5] new 익명 2025-05-14 599
31879 이번주 금토일 3명의 다른여자와 [16] new 익명 2025-05-14 1133
31878 친한 식당사장님이 모른척 해줄까요? [11] new 익명 2025-05-14 977
31877 아침에 일어나서(남) new 익명 2025-05-14 450
31876 친구와 여친, 태국에서 만들어갈 은밀한 네토 판타지ㅎ.. [11] new 익명 2025-05-14 1185
31875 남 약후) 전신스타킹 [2] new 익명 2025-05-14 848
31874 육덕취향 [7] new 익명 2025-05-14 877
31873 뱃지 궁금합니다 [2] new 익명 2025-05-13 470
31872 이상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32] new 익명 2025-05-13 1545
31871 속궁합 정말 있는거였어요 ㅠ [8] new 익명 2025-05-13 1291
31870 뱃지좀 구걸 해도 될까요... [19] new 익명 2025-05-13 1261
31869 날씨가 좋다 [2] new 익명 2025-05-13 407
31868 지속되는 여운 [11] new 익명 2025-05-13 126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