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인지 모르게 나는 피곤에 내 몸 하나 가누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더욱 섹스를 원하고, 자위를 원한다.
너무 피곤해 정신이 몽롱해졌을때
보지 깊숙히 밀려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더욱 더 아찔하게 느껴진다.
몸이 떨리고 정신은 아득하게 떨어지는 기분
짧고 간결하게 클리토리스를 슬쩍슬쩍 비비며 하는 자위는
클리토리스가 도톰하게 부풀어오르고
이내 어찌할수없을만큼 커다란 쾌락이 몸을 지배할때
큰 만족을 느끼며
기분좋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것같아 참 좋다.
옆에서 잠자고 있는 자지는 잠시 내버려두고..
들키지않게 자위를 해야겠다.
쾌락에 몸을 맡기고 후에 숙면할수있게..



 
  
 익명
			  익명  

몸이 나른해지면서 팔다리에 힘이 풀리고
기절하듯이 잠들게 되요
더 깊게 숙면
기분좋게 숙면을취할수있게..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