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제 밤 갑자기 들어온 그녀  
0
익명 조회수 : 4810 좋아요 : 0 클리핑 : 0
늦은밤 조용하던 폰이 울리고

술김에 용기내 연락을했다는 그녀의 조심스런 대화

사소한 언어습관의 공감을 가졌고

부끄러운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또 사소하지만 웃긴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갔다

시간이 지나 우린통화를 하게 되었고
과감한 이야기 용기가되는말 격려가 되는말로
늦은밤을 지샜다

긴밤지난후 그녀가 궁금해져
그녀가 쓴글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보며

그녀를 더 알고싶어진다

그녀를 만나면 어떨까
설렌다

그녀의 목소리가 다시 듣고싶은밤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2-09 10:20:17
와우 설레임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
1


Total : 31413 (1/20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13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new 익명 2024-12-13 762
31412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new 익명 2024-12-13 458
31411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18] new 익명 2024-12-12 1025
31410 좋아하는 ㅈㅈ 몇번? [16] new 익명 2024-12-12 1184
31409 축생일 [12] new 익명 2024-12-12 1265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6] new 익명 2024-12-12 1490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new 익명 2024-12-12 1474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new 익명 2024-12-11 973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6] new 익명 2024-12-11 1584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new 익명 2024-12-11 2402
31403 허허.. [11] 익명 2024-12-11 2177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익명 2024-12-10 1725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9] 익명 2024-12-10 2821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익명 2024-12-10 769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익명 2024-12-10 172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