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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나의 그녀가 달라졌어요! #2  
5
익명 조회수 : 7830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가 물어본다.

"자기 나 오늘 야해?"

나는 '응, 오늘 아주 음탕해보여 근데 그런모습이 너무 좋아'

라고 말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응, 섹시하고 야해!" 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곤 그녀의 가슴을 핥고 빨고 깨물고 주물러 주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가 말했다.

"나 잠깐 아랫동내 다녀와도 됭?"

마다할리 없는 나는 당연히 "응!" 이라고 대답 했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온몸을 키스해주며 내려갔다....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는 나의 나의 페니스 주변을 맴돌았다. 

나는 빨리 입에 넣어 주길 바랬다.

하지만 그녀가 적극적으로 애무하는 것이 처음이기에 조금 참아보기로 했다.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몸이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반응에 반응이라도 하듯이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그녀의 입속의 혀는 나의 페니스를 점점더 강렬하게 자극했다. 

그녀의 적극적인 애무에 나는 숨이 멋을 것 같았다.

숨이 점점 차올라 숨을 참기를 여러번.

더이상 당하다간 사정해 버릴 것 같았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나도 쟈기 입으로 애무해 주고 싶은데.."

그녀가 말했다.

" 안돼, 거의 끝나긴 했는데 아직 나올수도 있단 말이야.."

나는 대답했다.

"괜찮아, 나도 쟈기 애무해주고 싶단 말이야. 그리고 요즘... 철분이 부족한거 같아"

그녀가 웃으며 대답한다.

"ㅋㅋㅋㅋ 내가 너때문에 못살 겠다 . 그럼 나오는거 같으면 그만하기다"

내가 말했다.

"응!! 당연하지"

나는 그녀를 후배위 자세로 있으라고 했다. 

레홀 칼럼에서 본대로 헤어주변 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그녀의 점점 숨이 가빠 오는 것을 느꼇다. 

이미 충분히 젖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지럽 혔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곳의 구석 구석을 핥아 주었다.

마지막으로 혀를 넣어주니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혓바닥에 마비가 올때 즈음 카토 타카의 골든 핑거를 보며 공부했던 대로 애무를 시작했다.

손가락을 넣고 항문쪽으로 살 짝 구부리면 있는 뼈가 움푹 들어가 있는 곳을 공략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내가 더 흥분 했는지 손가락이 거칠어 졌다.

그녀는 아프다 했다. 

그리곤 돌아 눕더니 이제 넣어 달라고 한다. 

페니스로 질 입구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나는 물었다.

"뭘 넣어줄까"

그녀가 대답한다. 

"그거 넣어줘."

나는 그녀를 좀 약올리고 싶어 다시 물었다.

"그거가 뭔데"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뜸을 들이다가 대답했다.

"쮸니어~ 쮸니어 넣어줘~"

페니스로 하는 애무에 그녀는 더 흥분해 가고 있었다. 

흥분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더 괴롭히고 싶었다.

"넣어줘 말고 넣어 주세요! 라고 해야지"

그녀는 바로 대답하지 않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으응~ 너어줭~ 빨리~~~ 너어줭~~"

평소 같았으면 애교에 바로 녹아 넣어줬겠지만. 

오늘은 더 약올리고 싶었다.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닌 이내 그녀가 말했다..

"힝.. 넣어주세요."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페니스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넣어주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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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2-21 09:57:02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5-12-20 21:31:47
뭔가 저에 느낌을 따라 쓰시는 것 같네요 ^^
익명 / 누구를 따라 쓰려 한건 아닌데.... 전 그냥 제가 있었던 일을 제가 느꼈던 데로 쓰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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